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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은 어떤 모양인가?

2022.12.28 · 전영조 전문위원

입이 정상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으면 관련된 변화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입이 정상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으면 관련된 변화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먹고 마시는 것에서부터 말하고 숨 쉬는 것까지, 사람은 끊임없이 입을 이용해야 한다. 때때로 우리는 혀와 입술, 잇몸 또는 뺨에 무언가가 정상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을다. 그런 이상 중 일부는 구강암 증상일 수도 있다.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자료를 통해 구강함에 대해 살펴봤다.  

입 안의 붉은 점이나 흰 점은 암일 수도 있다

구강암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한 입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정상적인 상태는 입 안이 전체적으로 거의 같은 색인 경우에 해당된다. 입에서 비정상적인 색깔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구강암에 대한 적신호일 수 있다. 구강 이상 상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 

▶ 백반증 : 백반증은 입 안에 밝은 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들은 암이나 암전 암 상태일 수도 있고 잇몸이나 혀의 내벽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

▶ 적색반 : 이 붉은 반점들은 입, 혀 또는 뺨의 안쪽 내벽에 나타난다.

구강암의 이상을 감지하기 위해 우리는 우선 입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개에서 혀 밑으로, 뺨에서 뺨으로, 잇몸을 따라 어떻게 생겼는지에 미리 인지해 놓는 것이 좋다.  

▶ 혀 : 혀의 위쪽이나 아래쪽에 혹이나 궤양이 있는지, 그리고 양쪽에 변색이 없는지 살펴보라.

▶ 볼 : 작은 궤양이나 종양뿐만 아니라 붉거나 출혈이 있는지도 살펴보라.

▶ 침샘 : 목이나 볼의 바깥쪽에 혹이 있는지 확인하라. 이것들은 면도를 하거나 세수를 할 때 종종 발견된다.

▶ 잇몸 : 특히 그러한 부위에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고, 붉어지거나, 피가 나거나, 혹이 나는지 살펴보라. 이것들은 치아의 바닥이나 잇몸 표면에 있을 수 있다.

▶ 입술 : 내부 또는 외부의 변색이나 출혈 또는 혹이 있는지 확인하라.

구강암은 보통 아프지 않다

구강암은 궤양이나 염증성 반점처럼 보일 수 있지만, 특히 초기에는 대개 아프지 않다. 입 안의 종양은 보통 혹처럼 느껴진다. 만약 입 안에 종양이 있다면, 여러분은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백반증이나 입 안의 어느 곳이든 자극을 받으면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출혈은 고통스럽지 않다. 오히려 입 안의 아픈 곳은 종종 부상이나 감염의 징후다. 예를 들어, 구내염은 꽤 아플 수 있지만, 종종 1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

만약 여러분의 입에서 그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발견한다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구강암 검진을 할 수 있다

불행히도 구강암은 종종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더 진행되기 전까지는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구강암의 가장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담당 치과의사는 당신의 입에서 보이는 어떤 변화도 주목할 수 있다. 만약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당신의 치료팀은 암세포를 검사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제안할 수도 있다. 

구강암의 위험을 줄여라

흡연과 음주는 구강암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피하는 것은 구강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드물게 구강암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편도암이나 혀의 뒤쪽 부위의 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HPV이다. 만약 인유두종 바이러스 고위험군이라면 HPV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 

정기적인 치과 치료가 구강암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구강 위생과 암 위험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은 없다. 우리는 입 안에 많은 박테리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박테리아가 암세포와 어떻게 또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는 모른다.

대장암 환자에 대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와 같이 박테리아가 구강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구강암에 대해서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이 많지만 임상 실험이 이를 바꾸고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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