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코로나19 백서 '암 환자를 지켜라' 발간
2022.12.06 · 정성경 기자
지난 3년 간 병원 안팎에서 시행된 다양한 코로나19 대응과정을 기록한 책이 나왔다.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코로나19 백서 '암 환자를 지켜라'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 출연 기관인 원자력병원은 1963년 개원 이래 방사선을 이용한 암 진단·치료·연구에 전념해 온 암전문 병원이다.
이 책에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코로나19로부터 암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 안팎에서 시행된 다양한 대응체계 및 방역시스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코로나19 백서는'한눈에 보는 코로나19 주요 대응'을 시작으로 △제1장 코로나19 유행의 시작 △제2장 코로나19와의 정면 승부 △제3장 코로나19가 남긴 것들 △의료진의 수기를 담은 부록 순으로 구성됐다.
책은 1장~3장에 걸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정보에서부터 병원의 각 파트별 대응 기록,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한 영향 등과 더불어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원자력병원의 노력과 역할이 소개돼 있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된 수기집에는 '바이러스는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와 '사진으로 보는 코로나19'로 구성돼 의료진들이 의료 현장에서 직접 접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생생한 체험담과 활약상을 담고있다.
홍영준 병원장은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암 환자분들을 지켜내고 감염환자들을 치료한 기록을 백서에 담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감염병 극복에 이번 백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