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요법으로 치료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결과 예측하기
2022.11.24 · 전영조 전문위원
면역요법과 단독으로 비교했을 때, 면역요법+화학요법은 여성, PD-L1 발현이 1% 이상인 환자, 종양 돌연변이 부담이 낮은 환자의 전반적인 생존율의 의미 있는 향상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면역요법이나 면역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 폐암(NSCLC) 환자의 생존 결과와 관련된 요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조직학과 성별, 흡연 상태, PD-L1 발현,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과 같은 요인은 단독 또는 화학요법과 결합하여 면역치료를 받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무 진행 생존(PFS) 및 전체 생존(OS) 결과와 관련이 있었다.
메타 분석을 통해 얻은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 암 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되었다.
메타 분석에는 25개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과 이전에 치료를 받지 않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4,367명이 포함되었다. 환자들은 PD-L1 억제제 단독과 PD-L1 억제제 + CTLA-4 억제제 및 백금(플래티넘) 기반 화학요법 또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 단독으로 치료되었다.
면역요법과 화학요법
화학요법과 비교했을 때 면역요법은 무 진행 생존(PFS)과 전체 생존(OS)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장 큰 향상은 다음과 같은 환자에게서 나타났다.
• 편평 조직학 환자
• 남자들
• 현재 또는 이전 흡연자
• PD-L1 발현이 50% 이상인 환자
• 종양 돌연변이 비율이 높은 환자
면역요법은 중추신경계(CNS) 전이나 KRAS, STK11 또는 KEAP1의 돌연변이와 상관없이 생존의 개선과 관련이 있었다.
면역화학요법 대 화학요법 단독
화학요법과 비교했을 때, 면역요법+화학요법은 무 진행 생존(PFS)과 전체 생존(OS)이 상당히 개선된 것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개선은 다음을 포함하여 모든 하위 그룹에서 확인되었다.
• 여자
• 평생 금연자
• PD-L1 발현이 1% 미만인 환자
• 종양 돌연변이 비율이 낮은 환자
연구자들은 면역요법과 화학요법의 조합이 조직학과 연령, 신체 수행 상태, KRAS, STK11 또는 KEAP1에서의 돌연변이의 존재 또는 간 또는 뇌 전이의 존재에 관계없이 결과를 향상시켰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중추신경계 전이 환자는 면역요법+화학요법에서 가장 큰 이점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요법 단독 vs 면역화학요법
면역요법과 비교했을 때, 면역요법+화학요법은 현저하게 향상된 무 진행 생존(PFS)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그룹 간 전체 생존(OS)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면역요법+화학요법은 다음 중에서 무 진행 생존의 현저한 개선과 관련이 있었다.
• 여자
• 비편평성 조직학 환자
• 평생 금연자
• 중추신경계 전이 환자
• PD-L1 발현이 1% 이상인 환자
• 종양 돌연변이 비율이 낮은 환자
면역요법+화학요법으로 전체 생존율에 다음과 같은 대상에서 상당한 이점이 나타났다.
• 여자
• PD-L1 발현이 1% 이상인 환자
• 종양 돌연변이 비율이 낮은 환자
성별과 흡연 상태, 중추신경계 전이 부위 및 종양 돌연변이 비율과 같은 몇 가지 임상병리학적 및 분자적 특징은 특정 무작위 비교 시험이 없는 경우, 흉부 종양 전문의가 면역요법 단독이나 또는 화학요법과 결합하는 선택의 안내용으로 PD-L1 발현에 추가될 수 있는 면역 요법 효능의 가능한 예측 변수를 나타낸다고 연구원들은 결론을 내렸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