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나의 첫 난소암 증상, 살펴보아야 할 징후

2022.11.11 · 전영조 전문위원

복부팽만과 설사, 복통은 난소암의 가장 흔한 증상 중 세 가지다. 이것들은 간과하기 쉬운 증상들이다. 이 증상들이 있을 때 사람들은 흔히 소화불량 또는 생리 주기에 따른 복통이라고 간과하기 쉽다.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안젤라 에르난데스는 2018년 난소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신의 복부팽만을 방금 끝난 강력한 항생제 치료 과정 탓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산부인과 의사도 같은 생각을 했다. 그녀가 난소암 선별 검사 중에 제 배를 눌렀을 때 힘든 곳을 발견하기 전까지"라고 말했다.

레슬리 메들리-러셀은 멕시코에서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 심한 설사를 했다고 생각했다. 2013년 46세의 나이로 진단을 받은 레슬리는 "그렇지만, 그것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꽤 흔한 증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단지 장 질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배가 심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고통스럽지는 않았고, 단지 극도로 불편했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어떤 여성들은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경험한다. 2020년 진단 당시 32세였던 카렐리 앤 가르자는 "나는 임신 9개월로 보였다"고 회상했다.

난소암 증상의 기억을 되살려 주는 것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복부팽만과 설사, 복통이 가장 흔한 난소암 증상 중 세 가지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는 것과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의사들이 난소암 증상의 기억장치로 'BEACH'라는 약자를 사용하는 이유다. BEACH는 다음을 가리킨다.

▶ 복부팽만(Bloating)
▶ 이른 포만감(Early satiety, or feeling full quickly)
▶ 복통(Abdominal pain)
▶ 장 또는 방광(대소변) 습관의 변화(Changes to bowel or bladder habits)
▶ 피로 고조(Heightened fatigue)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난소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들

가족력과 유전자는 난소암에 대한 위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BRCA1, 2와 같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와 린치 증후군,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암 증후군은 난소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이것은 평균적인 위험에 처한 사람들보다 난소암에 대해 더 면밀하게 관찰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특정 상황에 따라 후속 조치의 빈도는 다양하다. 하지만 얼마나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