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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앤더슨 암투병극복기] 림프종, 백혈병 환자가 표적치료 임상시험으로 관해가 되다

2022.10.24 · amschool

Algimantė Daugėlaitė 졸업식 날.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Algimantė Daugėlaitė 졸업식 날.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내가 2021년 3월에 MD 앤더슨에 도착했을 때, 나는 이미 두 번의 암 진단과 세 번의 재발, 여섯 가지 종류의 화학 요법과 두 번의 줄기세포 이식을 받았다. 나는 겨우 21살이었다.

하지만 나는 리투아니아에 있는 집 근처에서 모든 가능한 치료 선택지를 다 써버린 상태였다. 나는 조카들이 자라는 것을 보거나 세상을 보거나 또래 친구들이 했던 것과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까 봐 걱정했다.

그러던 중, MD 앤더슨에서 표적치료 임상 실험에 대해 들었다. 그것은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첫 암 진단, 호지킨 림프종

나는 17번째 생일을 3개월 앞두고 처음으로 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은 2016년 2월이었다. 부모님은 나의 왼쪽 쇄골 근처에 있는 림프절이 부어올라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검사 결과 2기 호지킨 림프종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때 우리는 모두 놀랐다.

나는 리투아니아에 있는 지역 병원에서 3주기의 화학요법을 받았다. 그것 때문에 몸이 관해에 들어갔다. 나는 학업에 복귀하여 영국 카디프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할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1년 동안 수업을 받은 후 정기 검진을 받던 중 혈액에 이상이 생겼다. 나는 2019년에 치료로 인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두 번째 암 진단, 치료와 관련된 백혈병

두 번째 암 진단을 받는 것이 첫 번째보다 훨씬 더 무서웠다. 그때는 암 치료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또 다른 집중적인 화학요법을 견디어냈다. 그리고 관련이 없는 기증자의 세포를 사용하여 줄기세포 이식을 받았다. 그것 때문에 나는 다시 관해에 들어갔다.

그러나 2020년에 백혈병이 재발했다. 내 주치의는 표적치료와 화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했다. 잠깐 관해에 들었다. 내가 또 재발했을 때, 그는 표적 치료와 또 다른 줄기세포 이식을 병행해서 치료했다. 이번에 세포 기증자는 나의 언니였다. 아주 잠깐의 관해 후에, 세 번째로 재발했다.

내가 MD 앤더슨의 표적 치료 임상 실험에 참여한 이유

그때쯤부터 나는 절망을 하기 시작했다. 담당 주치의는 리투아니아에서 가능한 모든 치료법을 다 썼다고 말했다. 그 때 그가 내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암을 늦추자는 생각으로 하는 완화의료였다.

나는 마치 나쁜 영화에 나온 것 같았다. 나는 히스테릭하게 울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겨우 21살이었고 추구해야 할 꿈과 목표가 많았을 때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나는 흥미로운 소식을 받았다. 담당 주치의는 백혈병 전문의 가바스 이싸 박사가 이끄는 MD 앤더슨에서 새로운 임상 실험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는 조언을 구하려고 그에게 연락했다. 이싸 박사는 메닌 억제제라는 새로운 유형의 표적 치료법을 시험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 백혈병을 일으키는 염색체의 비정상적인 융합을 표적으로 하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자격이 있다면, 임상시험은 나에게 관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나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

정말, 정말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주치의는 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21년에 나는 언니와 함께 MD 앤더슨으로 5,500마일을 여행했다. 나는 이싸 박사와 임상 간호사 앨리슨 파이크를 만났다. 정말 긴장했지만, 그들은 나를 안심시켜주었다.

그들은 내가 복용할 표적 치료제가 백혈병 세포 엔진 스위치와 메닌이라는 특정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차단함으로써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몇 달 동안 그 약을 복용하고 세 번째 줄기세포를 이식을 받은 다음, 이식 후에 그 약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처음에는 약을 액체로 복용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하루에 두 번 알약으로 복용했다. 그것은 겨우 몇 달 후에 나를 완전히 회복시켰다. 이사 박사는 약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고, 나는 너무 행복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그 소식은 내가 2021년 8월 17일에 세 번째 줄기세포 이식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이후로 계속 알약 형태로 약을 먹고 있다.

이 임상시험이 내게 허락한 것

나는 줄기세포 이식 수술 후 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세계에서 두 번째 환자이다. 그 약은 너무 새것이라서 조금 무섭다. 하지만 내가 암 치료의 진전을 돕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삶을 믿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나도 지금 그것을 믿어야 한다.

임상시험 초반에는 메스꺼움과 피로감, 분화 증후군이 있었는데, 이는 백혈병 환자들이 표적치료를 받은 뒤 겪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발열과 호흡곤란, 뼈 통증 등이 있었다. 하지만 백혈병이 사라졌으니 부작용은 전혀 없다.

휴스턴을 여행하면서 놓친 대학 수업 1주일을 제외하고도 공부를 따라갈 수 있었다. 저는 지난여름에 건축학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고 이번 가을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다.

암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암을 여러 번 앓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를 주었지만, 그것은 또한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인생을 놓칠 정도로 겁이 나곤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두려움이 더 많은 것을 놓치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기술을 배웠다.

그 이후로 나는 세계를 여행하고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졸업했고, 많은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나와 같은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쳐온 두 분의 훌륭한 의사들 말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 등 버킷리스트에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MD 앤더슨 덕분에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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