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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치료는 입원 중인 진행성 암 환자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인다

2022.10.21 · amschool

면역관문억제제 효과. 출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면역관문억제제 효과. 출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22 ASCO(미국 임상 종양협회) Quality Care Symposiu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입원 환경에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ICI) 치료를 시작하거나 계속 사용하는 것은 진행성 암 환자의 임상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환자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ICI) 치료를 받은 159명의 환자 집단에서, 27%가 아직 병원에 있는 동안 사망했다. 전체 생존기간은 이 집단을 통 털어 중위수 47일이었다.

이 연구 결과를 발표한 캘리포니아 주 스탠포드 대학의 포지아 리아즈 박사는 "이 예비 데이터는 좋지 않은 치료 결과에 대한 우려이며, 이것은 우리가 입원 환자에 대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 요법의 사용을 고려할 때 모두를 잠시 멈추어 한 번 더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향성(회고적) 연구는 2012년~2021년 사이에 입원환자 체류 중 ICI로 치료받은 환자 159명의 데이터를 포함했다. 데이터는 전자 의료 기록에서 수작업으로 수집되었다.

코호트의 평균 연령은 61세였고, 38%는 여성이었다. 환자의 대다수는 백인이었고, 18%는 흑인, 8%는 아시아인이었으며, 13%는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였다.

암은 흉부 암이나 두경부암(27%)이 가장 많았고, 위장관암(20%), 혈액학적 악성종양(18%), 생식기암(17%), 흑색종(11%) 순이었다.

환자의 73%는 입원 기간 동안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ICI) 치료를 처음 시작하였다. 나머지 27%의 환자들은 외래 환자일 때 시작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ICI) 치료를 계속했다.

절반에 가까운 환자(47%)가 자택으로 퇴원했지만 입원 중 사망자는 27%, 재활센터로 퇴원한 환자는 15%, 호스피스로 이송된 환자는 10%에 달했다.

전체 생존의 중위수는 입원 기간 동안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ICI) 를 처음 투여한 날부터 47일이었다.

"우리는 입원 환자에 대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영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리아즈 박사는 결론지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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