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과 구강암의 차이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2022.09.28 · 전영조 전문위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구내염을 경험한다. 이러한 작고 종종 고통스러운 병변은 입 안의 촉촉하고 살찐 표면에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뺨과 혀, 구개나 잇몸에 생기기도 한다.
보통 구내염은 2~3주 정도면 저절로 낫는다. 그렇다면, 구강 궤양이 구강암의 증상인지 아니면 해가 없는 구내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구강염은 구강암과 어떻게 다른가
구내염은 의학 용어가 아니다. 그것은 몇몇 사람들이 서로 관련이 없는 많은 다른 질환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다. 구내염의 학명은 아프타성 궤양이다.
아프타성 궤양은 입 안에서 생기는 고통스러운 작은 궤양이다. 우리는 무엇이 이 궤양을 일으키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대부분은 꽤 빨리 저절로 낫는다.
구내염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하나
아프타성 궤양은 구강 안쪽의 습한 표면에서만 발병한다. 가끔 입가에 생기는 고통스러운 균열을 구석입술염 또는 펄레슈(perréche)라고 하며, 그것들은 칸디다라고 불리는 효모의 과다 증식이나 비타민 B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입술이나 입 주변에 물집 군락이 생기는 궤양은 보통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따끔따끔한 느낌이 앞선다면 더욱 그렇다. 이것들은 또한 열성 물집 혹은 입술 물집(구순 허피스)으로도 알려져 있다.
입 안에 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이 있나
암이 아닌 많은 것들이 입 안에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들은 수두와 대상포진, 편평태선이라는 염증성 질환과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수족구병을 포함한다.
구강 궤양이 단순한 구내염이 아닌 구강암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두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외관 : 구내염의 가장자리는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종종 붉고 화난 것처럼 보인다. 암은 보통 그렇지 않다. 구내염은 또한 납작한 경향이 있다. 구강암은 느낄 수 있는 병변 아래에 작은 혹이 있는 경우가 많다.
• 행태 : 초기 단계의 구강암은 보통 고통스럽지 않다. 그러나 구내염은 종종 있고 치유될수록 덜 고통스러워진다.
• 변화 : 작은 반점이 커지거나, 하얀 반점이 빨갛게 변하거나, 예전 같지 않을 때 피가 나는 병변이 있다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 발달 : 시간이 지날수록 병변이 악화되거나 좋아지는가? 대부분의 구내염은 2-3주 안에 저절로 나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암 환자들이 구내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있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들은 구강 궤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암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환자들과 매달 꽤 많은 상담을 한다.
좋은 소식은 이런 구강염은 화학요법에 대한 신체의 반응일 뿐이라는 것이다. 걱정할 것 없다. 이것은 특정 치료의 부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