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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방식은 이전의 흡연자들의 사망 위험을 낮춘다

2022.09.28 · amschool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않는 것에 비해 19년의 추적기간 동안 사망위험이 27%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 Unsplash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않는 것에 비해 19년의 추적기간 동안 사망위험이 27%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 Unsplash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일부인 국립암연구소(NCI)에 의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이전의 흡연자들은 건강한 습관을 갖지 않는 사람들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다고 한다. 암과 심장 및 폐 질환을 포함한 특정 원인에 대해 사망 위험이 감소된 것이 관찰되었다. 라이프 스타일 개입은 이전의 흡연자들에게서 강력하게 연구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새로운 발견은 미국의 5천 2백만 명의 이전 흡연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않는 것에 비해 19년의 추적기간 동안 사망위험이 27%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2022년 9월 22일 ‘미국의사협회(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나타난 이 연구 결과는 ‘NIH-AARP(국립보건원-미국은퇴자협회) 식이 및 건강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이전 흡연자 그룹을 분석한 결과다.

이 논문의 수석 저자인 NCI의 암 역학 및 유전학 부서의 마키 이노우에-최 박사는 "생활습관과의 강력한 연관성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체중, 식이, 신체활동, 알코올 섭취에 대한 증거에 근거한 권고안을 고수했던 이전의 흡연자들은 이러한 권고안을 지키지 않은 이전의 흡연자들보다 사망 위험이 낮았다."

금연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전의 흡연자들은 여전히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들보다 질병과 조기 사망의 위험이 더 높다.

과거의 연구들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신체적으로 활동적이며, 건강한 식단을 먹고,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과 같은 건강한 생활 방식의 권고를 따르는 사람들이 질병과 사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이전의 흡연자들 사이에서 그러한 권장사항을 고수한 것의 이점을 살펴본 연구는 거의 없다.

현재 분석을 통하여 1995-1996년 사이에 ‘국립보건원-미국은퇴자협회의 식이 및 건강 연구’에 참여한 159,937명의 생활방식과 인구통계 및 기타 건강 관련 정보를 묻는 설문지를 완료하였다.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62.6세였으며, 약 19년 동안 추적을 하였다. 2019년까지 연장된 후속 추적 기간 동안, 86,127명의 참가자가 사망했다. 사망 원인을 포함한 사망 정보는 국가 사망 지수에서 나왔다.

각 참가자에 대해 연구원들은 권장사항 무 고수에서 완전 고수까지의 총 고수 점수를 계산했다. 총 고수 점수는 세계보건기구의 지침에 기반을 한 체질량 지수에 대한 개별 점수와 2010-2015년의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의거한 식생활 질, 미국인을 위한 신체 활동 지침 제2판에 의거한 신체 활동, 그리고 2020-2025년 사이의 미국인을 위한 식이요법 지침에 의거한 알코올 사용에 대한 개별 점수를 통합했다.

총 고수 점수가 가장 높았던 이전의 흡연자들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흡연자들보다 어떤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7% 낮았다. 이밖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는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4%,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8%,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30% 감소했다. 사망 위험 감소는 건강 상태와 다른 질환, 참가자들의 일일 흡연량, 금연 기간, 흡연 시작 연령에 관계없이 관찰되었다.

연구원들은 또한 개인의 생활 방식 권장 사항을 준수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평가하였다. 각 사례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낮은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낮았다. 그 차이를 보면 신체활동의 차이에서 17%, 체중관리 차이에서 14%, 식생활의 차이에서 9%, 알코올 섭취 차이에서 4%나 사망위험이 낮았다.

이노우에-최 박사는 "가장 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라이프 스타일 권장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단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추천을 채택한 사람들조차도 혜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자가 보고 데이터에 의거한 연구는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을 뿐 원인과 결과를 입증할 수 없다고 경고를 하였다. 연구자들은 연관성을 교란시킬 수 있는 많은 요인들을 통제했지만, 그들은 다른 요인들이 그들이 관찰한 연관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더 다양한 인구에서 이전 흡연자들 사이의 생활 방식 권고를 고수하는 것과 사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NIH-AARP(‘국립보건원-미국은퇴자협회) 연구는 상대적으로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백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이노우에-최 박사는 말했다. "이러한 연구 질문들은 다른 집단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2022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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