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여성의 암 관련 피로가 신체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2.09.15 · 전영조 전문위원
최근 '재활 종양학( Rehabilitation Oncology)'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를 마친 여성의 경우 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CIPN) 증상과는 별개로 지속적인 암 관련 피로(CRF)가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주 찰스타운에 있는 MGH 보건 전문 연구소의 스테펀 웩슬러 박사와 동료들은 피로 운동 전후의 정적 및 동적 균형에 대한 암 관련 피로(CRF)와 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CIPN)의 기여를 조사하기 위해 데이터의 2차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진은 암 관련 피로도(CRF)가 높아지면 전후 평면에서 수술 전 및 수술 후 정적 흔들림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암 관련 피로(CRF)는 수술 전 및 수술 후 변동에서 각각 10.5%, 9.5%를 차지했으며, 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CIPN) 심각도는 각각 0.9%, 1.4%를 차지해 유의미한 예측 변수는 아니었다.
더 큰 암 관련 피로(CRF)는 운동 후 기구가 앉아 있는 동안 더 작고, 더 보수적이며, 전방 무게 이동을 예측했다. 3%를 차지하며 유의미한 예측 변수가 아닌 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CIPN)에 비해 큰 CRF는 변동의 6.6%를 차지했다.
저자들은 "일상생활의 맥락에서 수술 후 균형 변화가 어떻게 경험되는지 더 잘 이해하면 암 치료 후 CRF를 가진 개인에게 개별화된 활동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쓰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안전 및 대처에 관한 균형 관련 교육이나 보상 전략으로부터 득을 볼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