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임신 능력 보존을 위한 호르몬 자극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2022.09.14 · amschool

다변량 분석에서 호르몬 자극으로 가임 능력 보전을 받은 환자(위험비와 호르몬 자극 없이 가임 능력 보존을 받은 환자 사이에는 질병별 사망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호르몬 자극으로 가임 능력 보전을 받은 환자(위험비와 호르몬 자극 없이 가임 능력 보존을 받은 환자 사이에는 질병별 사망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JAMA Oncology에 발표된 전향적 연구에 따르면 가임 능력 보존 중 호르몬 자극의 사용은 유방암 환자의 재발 위험이나 질병별 사망률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전향적 연구(prospective study) : 역학조사 분류의 한 견해이고 조사의 내용이 개시 시점 이후인 경우에 사용된다. 전에는 추적연구와 거의 같은 뜻의 말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현재는 추적연구라도 기왕조사가 이루어지는 일도 있기 때문에 조사시점을 기준으로 한 시간적 측면에 대해서만 사용된다. 기왕조사와 달리, 앞으로 일어날 건강상태(健康상태)나 역학요인의 빈도를 계획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뛰어나고 신뢰성이 있는 자료를 얻는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결점도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유방암 여성의 불임 보존 절차의 안전성에 대해 매우 필요한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고 연구 저자들이 논문에서 밝혔다.

저자들은 1994년과 2017년 사이에 스웨덴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21세에서 42세 사이의 여성 1275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가임 능력 보전을 받은 환자는 425명, 그렇지 않은 환자는 850명이었다. 가임 능력 보존은 난모세포 또는 배아의 호르몬 자극이 있는 동결 보존(367명) 또는 호르몬 자극이 없는 난소 조직의 동결 보존(5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질병별 사망률이었다. 2차 결과는 유방암 사망과 재발의 복합적인 결과였다.

다변량 분석에서 호르몬 자극으로 가임 능력 보전을 받은 환자(위험비와 호르몬 자극 없이 가임 능력 보존을 받은 환자 사이에는 질병별 사망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재발 또는 유방암 사망률의 결합 수치는 호르몬 자극으로 가임 능력 보전을 받은 환자와 호르몬 자극 없이 보존을 받은 환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저자들은 "이번 연구결과는 유방암 여성의 가임 능력 보존의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어린 나이에 진단받은 유방암 여성의 가임 상담과 관련성이 높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