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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 지수(BMI)의 증가는 간 및 담도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2022.09.06 · amschool

비만은 폐에 호흡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Unsplash
비만은 폐에 호흡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Unsplash

미국국립암연구소 캔서 스펙트럼 학회지(JNCI Cancer Spectru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이나 혹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는 사람은 간암과 담도암(BTC)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우리는 20세나 50세에 과체중이 간암과 담도암(BTC)의 더 높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연구자들이 썼다. "비록 우리는 지방질이 암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정확한 나이를 알지 못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특히 젊은 성인기에, 이러한 암의 발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전립선암과 폐암, 대장암, 난소암 검진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 138,922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환자들은 1993년과 2001년 사이에 42세에서 78세였다.

연구원들은 20세와 50세를 기준으로 이 연구에 등록했을 때 환자의 체질량 지수(BMI)를 평가했다. 정상 BMI는 18.5-24.9 kg/m2, 과체중은 25-29.9 kg/m2, 비만은 30 kg/m2 이상이었다.

중위수 15.9년의 추적에서 170명의 환자가 간암에 걸렸고 143명이 담도암(BTC)에 걸렸다.

다 변량 분석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환자들이 간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였다.

• 20세 때 과체중 또는 비만

• 50세 때 과체중 또는 비만

• 20세부터 연구에 등록한 시점까지 과체중이거나 비만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환자들 사이에서 BTC의 위험이 증가했다.

• 20세 때 과체중 또는 비만

• 50세 때 과체중 또는 비만

• 20세부터 연구에 등록한 시점까지 과체중이거나 비만

연구원들은 또한 20세부터 연구에 등록한 시점까지 신체 지방과다의 4개의 궤적을 확인했다. 분석한 기간 내내 정상 체질량 지수(BMI)를 유지한 환자(28.1%)와 정상~과체중 궤적(48.5%), 정상~비만 궤적(18.6%), 과체중~비만 궤적(4.8%)을 분석하였다.

정상에서 과체중 궤적, 과체중에서 비만 궤적, 정상에서 비만 궤적을 가진 환자의 간암 위험이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정상에서 과체중 궤적과 과체중에서 비만 궤적, 정상에서 비만 궤적을 가진 환자의 경우 담도암의 위험이 증가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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