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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은 대장암 검진을 위해 3년마다 FIT-Fecal DNA 검사를 선호한다

2022.08.29 · amschool

만성적인 출혈과 빈혈,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픽사베이 
만성적인 출혈과 빈혈,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픽사베이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임상 소화기학 및 간장학) 연구에 따르면, 3년마다 실시하는 분변면역화학검사(FIT)-분변DNA 검사는 40~49세의 개인과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장암(CRC) 검진 검사의 옵션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장암의 평균 위험이 있는 40세 이상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것이다.

2021년 4월 29일부터 2021년 6월 2일까지 7,130명에게 설문지 초대장이 E-메일로 발송되었는데, 이는 2021년 미국 예방서비스 태스크포스가 대장암 심사 연령을 45세로 낮추라고 권고했던 것과 거의 일치했다.

최종 분석에는 1,000명의 응답자가 포함되었다. 40~49세의 평균연령은 44.2±2.6세, 50세 이상은 60.7±8.1세였다. 코호트(모집단) 중 40~49세, 50세 이상은 각각 59.0%, 46.0%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다중 사회 태스크포스(MSTF)가 권장하는 5가지 검사를 고려할 때, 40~49세 응답자(456명; 남성이 61.2%) 중 3년마다 FIT-분변 DNA 검사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34.6%)이었다. 이어 5년 마다 대장 영상캡슐을 선호하는 검사(28.2%)가 가장 많았고, 10년 마다 대장내시경 검사(13.7%), 매년 분변면역화학검사(FIT)(12.2%), 5년마다 CT 대장내시경 검사(11.3%) 등의 순이었다.

50세 이상 개인(544명, 여성이 61.6%) 중에서는 3년마다 분변면역화학검사(FIT)-분변DNA 검사를 선호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5년마다 대장 영상캡슐(22.9%), 매년 분변면역화학검사(18.7%), 10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13.6%), 5년마다 CT 대장내시경 검사(7.6%) 등의 순이었다. 선호하는 검사 비율은 40~49세, 50세 이상에서 유의하게 차이를 보였다.

미국 다중 사회 태스크포스(MSTF) 1단계 대장암 검진 검사만 고려했을 때 40~49세 및 50세 이상의 개인은 각각 68.9%, 77.4%가 10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보다 연간 분변면역화학검사(FIT)를 선호했다.

40세에서 49세 사이의 개인의 경우, 동반이환이 없는 개인에 비해 2가지 이상의 동반 이환 환자들이 분변면역화학검사(FIT)를 선호하지 않았다. 50세 이상 그룹에서 대장암 검사를 계획한 사람들은 분변면역화학검사(FIT)를 덜 선호했다.

응답자들이 대장암 검진 검사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꼽은 요인은 편의성과 이용 시 편의성(이동시간, 일상 활동의 중단, 준비시간, 42.1%)이었다. 기타 고려 사항으로는 잠재적인 합병증(23.8%), 검사의 침습성 및 당혹감 수준(16.7%), 재정적 고려 사항(현금 지출 비용, 보험, 15.4%) 등이 있었다.

몇 가지 한계 중, 이 연구는 미국에서만 수행되었고, 온라인 설문조사의 결과는 노인이나 기본적인 컴퓨팅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일반화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응답자의 19.4%만이 인종 및 민족적으로 소수로 확인되었으며, 모든 응답자는 유료 조사 패널의 일원이었으며, 이는 선택 편향을 범했을 수도 있다. 또한, 이 조사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실시되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더 많은 침습적(몸에 외과적 시술을 하는 것)인 선택과 비교하여 가정 내 대변 검사를 선호할 수 있다.

※ 선택편향 : 실험에서 피험자 혹은 실험을 위한 특정 대상을 선택할 때 생기는 편향

연구 저자들은 "최근 45 세로 낮아진 심사 연령을 감안할 때, 더 광범위한 모집단의 심사 시험 선호도를 조사하는 추가 연구는 대장암심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리고 향상시키는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썼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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