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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면 폐가 어떻게 될까, 알아야 할 사항

2022.06.22 · amschool

니코틴이 폐 손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범인은 타르다. ⓒ Unsplash
니코틴이 폐 손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범인은 타르다. ⓒ Unsplash

모든 폐암 진단의 약 85%가 흡연에 의해 유발된다. 하지만 흡연은 실제로 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폐 손상은 담배를 필 때 연기를 들으마시면서 시작이 될까 아니면 몇년 동안 담배를 핀 후에 손상이 될까.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담배의 폐 손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폐 손상의 원인은 타르 

니코틴이 폐 손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범인은 타르다. 니코틴이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25세 이전에 이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주의력과 학습능력, 기분, 충동 조절을 조절하는 뇌의 일부를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다. 흡연을 통해 얻은 니코틴은 훨씬 더 중독성이 있다.

하지만 니코틴이 병을 일으키거나 폐를 손상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 피해는 실제로 타르에 의해 발생되는데, 타르는 담배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 중 일부가 타서 함께 녹을 때 생기는 검고 끈적끈적한 물질이다.

전문가들은 담배 연기가 7,000에서 8,000개의 다른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그 중 약 70개는 발암물질이다. 그래서 담배 연기를 들이마실 때마다 폐의 섬세한 내벽을 발암물질로 목욕시키는 것과 같다.

흡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폐를 손상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영구적이다. 폐에는 폐포(허파꽈리)라는 약 5억 개의 작은 공기 주머니가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숨을 들이쉬는 공기로부터 산소를 끌어내고 숨을 내쉴 때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흡연은 공기주머니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를 죽임으로써 공기주머니를 파괴한다.

신체의 많은 부분은 손상을 입으면 스스로 치유된다. 하지만 폐 조직은 다시 자라지 않는다. 한 번 없어지면, 영원히 없어진다. 폐포의 손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진다. 그리고 폐 조직이 손상되면서 섬유질이 많아져서 사람들이 매번 흡입할 때마다 폐를 완전히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폐 조직의 감소와 팽창의 감소는 필요한 모든 곳에 도달하는 산소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숨이 차기 시작할 때까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일은 조용히 일어난다. 그래서 흡연자들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상태로 계속해서 폐를 손상시킨다. 폐에는 수백만 개의 폐포가 있다. 폐포가 완전히 손상되기까지는 15년에서 20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일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발병하면 되돌릴 수 없다. 

금연은 폐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흡연이 폐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두려울 수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늦은 나이라도 금연을 하는 것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흡연은 수명을 10년에서 15년 단축시킨다. 하지만 30세에 금연하면 거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다. 담배를 끊은 지 1년이 지나면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리고 4년 후에는 비흡자와 동일하게 돌아온다. 금연 후 5년이 지나면 흡연으로 인한 암 발병 위험이 50%까지 떨어지며, 15년이 지나면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는 사람과 동일하게 돌아온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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