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3기 암투병극복기] ⑪ 대학병원 표준치료와 함께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2022.06.21 · 암스쿨
그동안 수술 후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극심한 변비를 극복하는 과정, 머리를 감다가 가발 벗듯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는 고통의 순간들 또 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을 신경정신과 약 대신 식이, 운동, 각종 온열요법, 장 청소, 장 생태계 개선 등을 기반으로 한단계, 한단계 대체의학으로 치료하며 남편이 구해준 대사항암제, 무독성 항암제, 나노 커큐민, 발효강황, 동경대 개발 암치료제, 세계최고 순도의 베타 글루칸 1.3 등등을 복용하며 생활 패턴을 변화시키며 면역력을 증강시켜 나갔다.
무엇보다 하나님마저 외면하셨다는 상실감 속에 헤메이던 나에게, 암은 신이 주신 저주가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벗어나 생활한 불순종의 결과일뿐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가 일어나 걷기를 바라시며 그분의 창조섭리 안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평강에 거하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분이라며 나를 설득한 남편의 신앙논리에 공감하여 어느덧 나는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기쁨과 감사의 예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
항암을 6차까지 하는 중에도 후유증도 거의 없었고, 불면증, 우울증, 등이 놀랍게도 빨리 사라졌다. 지금도 9시 30분이면 쏟아지는 잠에 남편이 전화할 때도 모르고 숙면에 들어간다.
여기서 제 경험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주치의들은 모든 항암을 끝날 때 까지 일체의 식사외 복용은 중지하라고 강조한다. 나도 그렇게 듣고 남편과 충돌이 많았다. 남편 설득대로 피검사를 통하여 간, 신장 수치를 검토하며 복용하였지만 동경대 등에서 수많은 전 임상, 동물실험, 임상실험, 학술발표대회 등을 통하여 검증된 제품들에는 항암의 효과는 높여주며, 독성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가 많은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지금도 내가 복용했던 제품군의 복용이 항암후로 늦추었다면 회복의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많은분이 저의 글을 보고 동일한 제품을 복용한다는 연락을 자주 받곤한다. 그러나 임의대로 판단하기보다 상세한 상담을 통하여 복용을 권유한다.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치유된 임상사례에서 적용한 복용량 등은 박스에 표기된 권장량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일례를 들어 많은 환자들이 저의 글을 읽고 ahcc를 복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제가 시중에 가루와 액상의 차이,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 브랜드, 일본 등에서 환자에게 처방한 복용량 등에 대한 지식 없이 박스 표면에 기재된 1일 권장 소비량만을 복용하는 현상을 볼 때, 헛수고를 하다가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잃을까 걱정될 때가 많다.
* 논문들을 세심히 살펴보면 임상에서 치료시 전문의들이 효과를 극대화한 복용량들이 다름을 보이기 때문이다. ahcc가 그러하고 록피드도 그러했다.
* 일본 병원장이 말기암으로 2개월 여명을 남겨놓고 항암효능이 있는 마이타케 버섯 추출물을 복용하여 기적적으로 살아난 경우도 있었다. 기사회생한 병원장은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항암과 더불어 마이다케 버섯추출물을 병용하여 말기암을 잘고치는 병원으로 소개된 영상을 후지티비에서 본바 있다.
그 티비를 본 환자들은 마이타케 버섯(잎새버섯)을 구하여 먹기 시작하고 농장에서 수백만원을 들여 엑기스를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티비에서는 버섯농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는 다르며 복용량등은 나타나 있지 않았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로서는 헛수고를 하다가 회복가능한 시기를 실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나를 위로하던, 따뜻한 이발사
어느 날 매일 거울을 쳐다보며 빠진 머리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나에게 남편은 인근 가평 시내 이발서에 가서 머리를 밀자고 했다. 나는 가발을 사달라고 했다. 남편은 최고급 수제 가발을 사줄테니 우선은 머리를 밀고 두건으로 대체한 후 천천히 좋은 가발을 골라보자고 했다.
시내에 나가다가 이발소를 발견했다. 먼저 남편이 이발서 내에 손님이 없는지 살펴본다고 정탐을 나간다며 뒤에 있으라고 손짓하며 앞서 나갔다. 마치 척후병처럼 이발서 안을 염탐(?)하던 남편이 드디어 손짓을 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남자 손님이 한 명 이발 중 이었다. 창피해 망설였으나 다시 나갈 수도 없었다.
척후병 역할을 제대로 못했던 남편을 속으로 원망하며, 이발사가 권하는 대로 의자에 앉았다. 모두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눈을 감고, 두건을 벗어 내 치부를 드러냈다.
다행히 이발사는 눈치가 빠르고 배려심이 많은 분 이었다. 이것저것 물어보지도 않고, “머리 밀러 오는 분들도 많아요. 걱정 마세요. 예쁘게 깍아 드릴께요”라며 나를 안심시켰다. 따뜻한 위로였다. 이발중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몇번이나 이발사가 이발을 멈추고 휴지를 손에 쥐어 주어야 했다.
“난 집에 갈 테니, 의사시키는대로 알아서 해!!!” 화가 난 남편
남편은 암 공부를 하다가, 수시로 암치료약 개발 권위자들을 만나러 나가곤 했다. 항암2차를 앞둔 암울했던 어느 날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남편은 암 연구를 하던 생명공학과 교수님이 개발한 ’대사 항암제‘에 대하여 집요하게 알아보던 시기였다.
세포독성항암제를 넘어서는 세계최초의 4세대 ‘대사항암제 특허’를 낸 000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 대사항암제는 독성이 없어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 신 치료법이 후에 세브란스 정00 교수, 국립암센터 김00 교수 등 국내 최강의 암박사팀이 연구, 영국옥스포드대학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신경종양학회지 ‘뉴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발표, 소개된 동일한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도움을 청하려 그 대학교 총장님까지 만나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 교수님의 도움도 총장님의 도움도 모두 좌절되어 낙담하고 있을때, 지인이었던 당시 박주선 국회부의장님께서도 안타까워하시며 도움을 주시려고 정말 많은 애를 써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다.
* 정치인은 진정성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던 나에게 박주선 부의장님의 애정어린 도움을 보며 수많은 팬들의 도움요청이 있을터인데, 별 특별한 관계도 아닌 지인에 불과했던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주셨던 그분의 인품에 늘 감사드리고 있다.
* 참고로 1세대 항암제는 화학(세포독성)항암제, 2세대 항암제(90년 중반이후)는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 3세대 항암제(2010년부터)로 ‘면역항암제’가 개발되었으나 2,3세대 항암제는 대상자가 제한적이며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이지 못한 단점과 고가인 단점도 있다고 한다.
* 대사항암제는 독으로 모든 세포를 죽이는 치료가 아니라, 암세포가 에너지를 얻어야 분열과 증식, 전이를 하는데 에너지를 얻는 대사경로를 차단하여 ‘암을 굶겨죽이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그 교수님의 대사항암치료법이 세포실험,동물실험,임상1상 정도의 진행과정에 있는 단계여서 내게 적용할 방법이 없었다.
남편은 집요했다.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일본의 암 전문 병원에서 ‘대사항암제‘ 치료법을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내었다. 통역사를 구해 일본병원에 자문을 구하고, 천신만고 끝에~~ 그 제품과 더불어 남편은 독일 암치료에 특효라는 흰 파우더와 일본 동경대에서 개발했다는 제품도 복용을 권유했다.
철부지였던 나는, 남편이 천신만고 끝에 구한 그 대단한 제품들의 복용을 단호히 거부했다. 삼성병원에서 주치의에게 ‘항암 중에는 아무것도 복용하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남편은 기가 막혀 하며, “항암 시 복용해야 한다, 항암이 다 끝나면 내성이 생겨 늦는다. 부작용은 없다!” 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는 요지부동이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 약사
남편도 걱정이 됐는지 한발 물러섰다.
어느날 남편은 춘천시내 외곽에 위치한 ‘대학 약국’에 가서 모르는 나이 지긋한 약사에게 처방을 보여주며 자문을 구하기에 이르렀다.
“제 아내가 암 말기인데 이 처방을 써도 될는지요?”
나이가 지긋한 약사가 처방을 검토한 후
“내 아내가 암이라면 나는 이 처방대로 복용하겠습니다. 부작용은 없는 성분들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백배 용기를 내어 내게 권유를 강하게 했다. 어차피 삼성에서 치유가 어렵다고 했기에 모험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던 남편이었다.
“당신이 안 죽는다고 먹으라는거야?”
그럼에도 나는 나를 살리려고 몸부림치는 남편에게 모진말까지 했다.
“이 처방을 먹고 죽으면 내가 죽지 당신이 죽어?
당신이 죽지않는다고 내게 강요하는 거야?”
이 말에 남편은 큰 쇼크를 받았다.
잠시 후 남편도 소리 질렀다.
“당신 두고 집에 갈 테니 의사하고 알아서 해!”
* 당시 남편은 수간호사에게 개인적으로 ‘너무 늦어서 치료가 불가능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통보를 받았던 터라, 살리지도 못할 대학병원 치료만 충실히 따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었다고 한다.
* 남편이 강요했던 대사항암제는 일본 일부병원에서 시행되는 암치료법으로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과 물질합성, 증식신호전달을 효율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알려진 처방이었다. 일본 병원에서도 항암 시 병용을 해도 무방하다는 권유를 받았던 제품들이기도 하였다.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어린애 같았던 나는, 남편의 무서운 협박에 나는 겁을 먹었고, 그 약들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대체요법실시 중 간, 신장 수치가 정상수치에서 벗어나면 모든 대체요법 중단하겠다는 남편의 설득에 공감~”
사실은 평소에 남편은 강요대신,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나를 설득하곤 했다. 남편이 복용을 요구하는 건강 제품들이 나날이 늘어갔다. 일본 수상과 레이건 대통령의 주치의였다는 ‘신야 히로미’ 의학박사의 이론을 소개하며 * 위, 장에 독소를 제거하고 식생활의 변화(현미 등 통곡물 50%, 과일과 채소를 35-40%, 생석이나 육류10%를 목표로~)를 강조했고 * 육류도 방목 계란 하나 정도나 생선 위주였다. 이롬에서 생산한 식물성 단백질(클로렐라, 아연, 셀렌 함유) 1봉으로 대체하였다.
장청소도 저녁 한 끼 만 굶고 병실 내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수차례 할 수 있었고 유산균도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아연, 비타민D함유)에서 발전하여 동경대 약대에서 개발한, 세계적 유산균 학자가 개발한, 독한 혐기성 환경에서도 5년간이나 죽지 않는, 녹농균까지 죽이는 강한 유산균까지 일본에서 구하여 복용 시켰다.
* 88가지의 항암효능 성분(버섯,통곡류,해조류,쌀눈 추출물들로 구성된 유기농 생식)들이 함유된 산삼생식을 장내 생태계 개선에 특효라며 복용시켰고 장내 세균 생태계가 개선되면, 면역력이 70%, 세레토닌이 90%, 멜라토닌이 90% 장에서 분비되어 불면증, 우울증은 물론 내가 3~년 동안 고생했던 갱년기 증세들이 사라지고 면역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단언하며 장청소를 시키고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는 독일제 미네랄, 섬유질,천연비타민 들을 복용케 하였다.
나는 남편의 주장의 배후가, 세계적 의학계 석학들의 이론에 근거했음을 알았기에, 열심히 순종하였고, 그 결과는 가히 기적과도 같았다.
* sbs 일요특선 214회 ‘장 건강의 중요성’프로그램에서 우리 집에까지 와서 나와 남편을 촬영, 방영하였다. 그 프로에서 남편은 ‘모든 병은 장 관리의 실패에서 오고, 모든 치료는 장의 생태계 개선에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라고 강조했다.
장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장의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생식복용, 면역강화식품, FDA 승인 칼슘, 독일제 천연 미네랄, 천연비타민류 복용, 1억 년 전, 비옥한 식물 퇴적층에서 채취한 천연 희귀 미네랄류 등 복용하여 장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었다.
* 나노화된 수용성 커큐민을 하루3회(반감기 감안) 입안에서 머금어 천천히 삼키는 방법으로 입안,목구멍,위,장 등 에서 점막을 통하여 흡수되도록 시도하였다. 또한 피부를 통한 방법으로 반신욕조에 풀어서 피부 속 흡수 등 많은 시도를 끊임없이 하였다.
* 커큐민의 함암 효능은 수많은 치유결과들이 증명하고 있어서 남편은 암스쿨 ‘완치 in TALK’코너에서 특별 기고한바 있다.
* 숙면을 위한 침구류, 수면안대, 천연 수면촉진 멜라토닌 생성제품, 미국,일본 특허 복부발열벨트 착용
특히 천연발열벨트는 전기나 밧데리를 사용치 않고도 착용 후 산행을 하고 돌아오면 심부열이 축적되어 반신욕을 할 수 없을 정도여서 5-6시간후에나 반신욕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병실에서 매일 먹던 수면제 한주먹을 끊자는 남편의 제안에 나는 설마하면서 하루에 반알 씩 약을 줄여보았다. 몇 주 안 되어, 나는 약 하나 없이 숙면으로 가는 기적 같은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가 있었던 것 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세레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고, 면역력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한다더니 정말 그러했다, 신경정신과 의사와 4여 년간을 상의하며 수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심화되기만 했던 우울증, 불면증, 등 갱년기 증상들이 불과 4-5개월 사이에 기적처럼 사라졌다. 항암 후 피검사에서 나오는 종양표지자 수치(ca125)가 300대에서 정상수치인 35이하에서 훨씬 양호한 10이하로 급격히 떨어졌다.
남편은 어린아이같이 주치의가 반대하는데 자꾸 이것저것 먹는 것을 두려워했던 나에게 이렇게 설득을 했다. “여보! 병원에서 특히 항암 시 모든 약이나 식품을 금지하는 이유는 간, 신장 기능에 무리가 가서 항암제의 독성을 해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까 봐 걱정해서 그러는 것이야! 내가 알아본 제품들은 논문에 항암독성을 제거, 완화시켜주며, 면역력은 올려주는 천연성분들이고 실험에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던 제품들이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복용해요. 그리고 내가 하나 약속할께! 만약 내가 권하는 제품들을 복용하다가 정기 피검사에서 해독을 담당하는 간, 신장 검사수치가 5개가 있는데, 어느 하나 정상수치를 벗어나면 어떤 제품도 권하지 않을게요! “라고 제안했다.
나는 논리적인 설득이라고 생각했다.
설득에 넘어간 나는 남편의 추천제품은 모두 복용했다.
그리고 피검사 때마다 간호사들에게 5개의 수치가 정상에서 벗어난 항목이 있는지 물었다. 남편의 공언대로 항암 6차까지 항상 피검사에서 간, 신장수치 5항목은 정상이었고 그 뿐 아니라 모든 콜레스트롤 등 모든 항목들이 정상이라고 간호사들에게 칭찬까지 들었다. 치유결과도 놀라웠다. 깊은잠을 약 없이 자게 되었고, 우울증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 상기 글은 암스쿨 회원님의 개인적인 암투병극복기로 암스쿨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