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에 대한 복강경 수술은 환자의 생존을 향상시킨다
2022.05.18 · amschool
JAMA(미국의사협회 기관지) Network Open에 발표된 메타분석에 따르면 복강경 수술은 직장암 환자의 경우 개방 수술에 비해 장기적인 종합 생존율(OS)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복강경 수술의 생존 혜택은 고무적이며 최소 침습성 수술 시대에 직장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일상적인 복강경 수술의 효과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장기적인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많은 메타 분석이 수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연구원들에 따르면, 이러한 대부분의 메타 분석에서 다중분석 방법은 부적절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연구팀은 사건 발생 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별 참가자 데이터 메타 분석을 수행하고 장기적인 생존 결과에 초점을 맞췄다. 분석에는 3709명의 참가자를 포함하는 12개의 무작위 임상시험이 포함되었다.
5년 예상 전체 생존율 비율은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76.2%, 개방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72.7%로 나타났다. 5년 추정 무 질환 생존율은 각각 72.2%, 70.1%이었다.
1단계 메타분석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와 개복 수술을 받은 환자 간에 무 질환 생존에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전체 생존율은 복강경 그룹에서 유의하게 더 좋았다.
결과는 2단계 메타분석에서도 유사했다. 연구자들은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전체 생존율 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 몇 가지 차이점에 주목했는데, 여기에는 조기 보조 요법을 가능하게 한 회복의 개선과 낮은 스트레스 반응, 높은 수준의 면역 기능 등이 포함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