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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N] 암 환자, mRNA 코로나 백신 5회 접종 권장

2022.05.06 · amschool

NCCN은 암 환자들에게 mRNA 코로나19 백신 5회 접종을 권장했다. ⓒ Unsplash
NCCN은 암 환자들에게 mRNA 코로나19 백신 5회 접종을 권장했다. ⓒ Unsplash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mRNA 코로나19 백신을 5회 접종해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NCCN은 암환자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사전 노출 예방에 대한 최신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권고안은 대부분의 활성 암 환자 또는 최근 암 병력이 있는 환자가 mRNA 코로나19 백신을 총 5회 투여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특히, NCCN은 다음과 같은 경우 5회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초기 백신 투여 후 1년 이내에 암 치료를 받은 고형암 환자

▲ 치료 상태 또는 유형에 관계없이 혈액학적 악성종양이 활성화된 모든 환자

▲ 조혈모세포이식(HSCT) 또는 공학적 세포치료 수혜자

▲ HIV와 같은 동시 면역 결핍 상태를 가진 암 환자와 암 치료와는 별도로 전신성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기타 면역 억제제를 받는 환자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에게는 두 번의 부스터 샷(총 5회 용량)이 권장된다. 이러한 환자는 1차 3회 투여 후 3개월 이내에 첫 번째 부스터를 받을 수 있으며, 1차 투여 후 최소 4개월 후에 두 번째 부스터를 받을 수 있다.

3회 1차 백신 접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암 병력이 있는 환자는 2회 1차 접종 후 최소 5개월 동안 1회 부스터 샷만 접종해야 한다.

NCCN 권고사항에 따르면 mRNA 백신(화이자 및 모더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본 시리즈 및 부스터 샷을 맞는 것이 좋다. 얀센 백신을 1회 접종한 환자는 mRNA 백신과 함께 부스터 투여를 받아야 한다.

사실, NCCN에 따르면 부스터 샷에 혼합 투여는 어떤 백신도 적절하다. 이 지침은 이질적인 부스트 전략이 면역 보호를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백신 투여의 물류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 분야의 연구는 진행 중이다.

암 치료의 영향과 기타 고려 사항

NCCN은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암 치료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대한 빨리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가 있다.

대형 수술을 받는 고형암 환자는 수술 전후 며칠 이내에 백신을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 조혈줄기세포이식(HSCT)을 받거나 세포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예방접종을 최소 3개월 늦춰야 한다.

집중적인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받는 혈액학적 악성종양 환자는 회복불가라는 판정을 받지 않는 한 절대 호중구 회복을 경험할 때까지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 된다.

NCCN 지침은 또한 활성 암 치료를 받는 모든 개인을 포함하여 특정 면역 결핍 환자에게 티사게비맙+실가비맙(상표명 :에부쉘드)을 사용한 사전 노출 예방 조치를 권고한다.

NCCN에 따르면 이 예방은 예방접종을 대체하지 못한다. 게다가, 티사게비맙과 실가비맙을 포함한 단일 클론 항체를 받은 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연시킬 필요가 없다.

NCCN은 암환자에 대한 권고사항과 더불어 가족 구성원 및 암환자의 다른 가까운 사람들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에 따라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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