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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화이자보다 모더나 백신이 항체 생성률 더 높다

2022.05.06 · amschool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중화항체 유병률이 모더나 백신을 맞은 암 환자는 67%,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을 맞은 환자는 48%로 나타났다. ⓒ Unsplash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중화항체 유병률이 모더나 백신을 맞은 암 환자는 67%,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을 맞은 환자는 48%로 나타났다. ⓒ Unsplash

암 환자들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보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에 더 잘 반응한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반응 수준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고안된 연구들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을 투여 받은 환자들의 보호 항체 차이를 밝혀냈다. 아울러 암 환자에게 모더나 백신을 우선적으로 투여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연구 중 하나는 최근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백신 접종 후 항체 검사를 받은 만성 림프성 백혈병(CLL) 및 기타 비 호지킨 림프종(NHL) 240명의 환자를 포함했다. 코호트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지 않은 환자들이 포함되었다.

그 결과 CLL 환자는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보다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후 항체 반응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 반응률은 모더나 61%,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 44%였다.

월든스트롬 매크로글로불린혈증(WM)을 가진 다른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경우 반응의 차이가 지적되었지만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는 않았다. WM 그룹에서 항체 반응률은 모더나 백신의 경우 88%,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경우 54%였다. 나머지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에 대해서는 항체 반응률이 각각 80%, 70%였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슈오 마 박사는 "우리가 이 연구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다른 백신들이 다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백신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우리의 환자 수를 전반적으로 조사하기를 원했다. 특정 환자 집단에서 화이자보다 모더나 백신이 더 높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었다"고 밝혔다. 

반응의 유형

그들의 연구에서, 마 박사와 동료들은 ‘Access 코로나19 측정’을 사용하여 항체를 평가했다. 항체 반응은 양의 총 항체 또는 스파이크 단백질 항체 결과로 정의되었다.

마 박사는 현재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다른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T세포 반응을 조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원들이 다발성 골수종 환자 238명 중 중화 항체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환자의 54%가 검출 가능한 수준의 중화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 중화항체 유병률은 모더나 백신을 맞은 환자가 67%,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을 맞은 환자가 48%였다.

또 다른 연구는 다양한 고형 암과 혈액암 환자 500명과 137명의 면역 결핍 환자, 204명의 건강한 대조군을 포함했다.

본 연구에서는 모더나 백신(범위, 코로나19 변종에 따라 221-226일) 접종 후 고형암 환자의 항체반응 중화 지속시간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범위, 146~161일) 접종 후보다 유의하게 긴것으로 나타났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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