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후 백신 접종하면 1년 넘게 높은 면역력 유지
2022.04.28 · amschool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3월 31일 온라인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2회 투여는 심각한 코로나19 중증도를 높은 수준으로 막지만 이후 6개월 동안 예방 효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이 이후 백신을 맞으면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감염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의 영국 보건 안전국의 빅토리아 홀 연구팀은 무증상 의료 종사자들의 코호트 연구에서 면역 지속 기간과 효과를 조사했다. 감염 확인까지의 시간은 백신 접종자와 비 접종자 간에 비교했며, 이전 감염 상태에 따라 구별됐다.
전체적으로 35,768명의 참가자들 중 27%가 이전에 코로나19 감염을 경험했다. 연구진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서 97%가 2회 접종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중 78%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 간 간격이 길었고, 9%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 간 간격이 짧았으며, 8%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35,768명의 참가자 중 총 2,747건의 1차 감염과 210건의 재감염이 2020년 12월 7일부터 2021년 9월 21일까지 관찰되었다. 화이자 백신을 받은 기존에 미 감염 참가자의 경우, 2차 접종 후 각각 14~73일과 201일에 백신 효과가 85%에서 51%까지 감소했으며, 화이자 접종자의 경우, 간격이 길거나 짧은 경우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차 접종 후 14~73일 후 백신 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의 경우 58%였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참가자의 경우, 감염으로 얻어진 면역력은 1년 후에 약해졌고, 그 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 심지어 18개월 이상 전에 감염된 사람들조차 면역력이 90% 이상 지속적으로 높았다.
저자들은 "1차 감염 후 1, 2회분의 백신을 맞은 참가자들에게서 가장 높고 가장 내구성이 높은 예방효과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