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골수종에 관한 6가지 사실
2022.04.21 · amschool
때때로 혈액 검사와 같은 일상적인 건강검진은 자신이 갖고 있는지도 몰랐던 건강 문제를 밝혀낼 수 있다. 그것은 흔히 무증상 골수종이라고 불리는 희귀하고 암 전 질환의 경우다.
골수종 전문의 엘리사벳 마나산치 박사는 "일상적인 혈액 기능의 이상이 첫 번째 적신호"라며 "환자들은 추가 검사를 받게 될 것이며, 그 결과 골수 내 혈장세포가 일정 수치 이상으로 나타나거나 혈액 내 이상 단백질의 증가가 밝혀지면 무증상 골수종으로 진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증상 골수종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근본적인 혈액 장애에 직접적으로 기인할 수 있는 기저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마나산치 박사는 말한다.
비정상적인 혈장세포가 무증상 골수종으로 변할 수 있다
혈장 세포는 우리 면역체계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들은 골수에 살고 있다. 그들의 주된 역할은 감염과 싸우기 위한 항체를 생산하는 것이다. 때때로 이 세포들은 너무 빨리 분열되어 비정상적인 세포를 만들어낸다.
이 비정상적인 세포들은 골수의 암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그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무증상 골수종으로 변하게 할 수도 있다. 마나산치는 "다발성 골수종의 전구 단계"라고 브른다.
무증상 골수종의 위험인자가 명확하지 않다
희귀하기 때문에, 무엇이 소위 무증상 골수종을 유발하는 원인인지 분명하지 않다. 이 질병은 고엽제와 벤젠과 같은 화학 물질에 노출된 남성이나 흑인 같은 개인에게 더 흔하다. 그것은 또한 가족 구성원 중에서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더 흔하다.
마나산치 박사는 잠재적인 유전적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그는 "임상시험에서는 무증상 골수종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을 검진하여 질병의 초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증상 골수종은 의미 불명의 단세포군 감마글로불린병증(MGUS)과는 다르다. 의미 불명의 단세포군 감마글로불린병증(MGUS)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다발성 골수종을 유발할 수도 있다. MGUS 환자는 이상 혈장 세포의 수치가 낮고 혈액 내 단백질의 이상이 있다.
무증상 골수종 환자는 비정상적인 혈장세포가 더 많기 때문에 다발성 골수종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나 MGUS는 결코 진행되지 않거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MGUS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찰될 수 있는 만성 질환에 가깝다"라고 마나산치 박사는 말한다.
무증상 골수종 치료는 합병증의 위험에 따라 달라진다
무증상 골수종은 치료가 필요한 골수종에서 건강 관련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 저, 중, 고위험 질환으로 병기가 나누어진다. 이러한 합병증에는 골절과 뼈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골밀도 저하가 포함될 수 있으며, 빈혈과 신장 장애, 고 칼슘혈증, 체중 감소, 피로도 포함될 수 있다.
마나산치 박사는 "무증상 골수종의 경우, 병기 판단은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병기 같은 예후를 측정하는 지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기저 골수종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위험에 대한 것을 말한다."
저 위험 질환자는 진단 후 5년 이내에 이러한 합병증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확률이 20%에 이른다. 중간 위험 질환자는 치료가 필요할 확률이 50%이고 고 위험질환자는 치료가 필요할 확률이 75%~80%다.
마나산치 박사는 "저 위험의 골수종 환자도 진행의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진행의 위험이 낮더라도 관리팀과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상적인 혈액 검사는 치료 팀이 합병증을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저질환 무증상 골수종과 관련이 없는 다른 영향이나 합병증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들은 다른 치료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감시는 무증상 골수종에 대한 한 가지 선택지다
비록 무증상 골수종 환자들이 미래에 합병증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합병증이 골수종 자체에 의해 야기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암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마나산치 박사는 말한다. 환자들은 종종 그들의 치료 팀이 치료시기를 결정할 동안 "보면서 기다리는"는 감시의 기간에 들어간다.
골수종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다면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치료 선택지에는 보통 멜팔란이라는 고 선량 화학 요법과 줄기세포 구조 그리고 레날리도미드, 보르테조밉, 카르필조밉, 다라투마무맙 또는 방사선 치료와 같은 현대 생물 요법의 결합을 포함된다.
임상시험이 무증상 골수종에서 다발성 골수종으로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증상 골수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탐색하고 있다.
마나산치 박사는 "저 위험 무증상 골수종의 경우 모노클로널 항체와 백신으로 치료법을 조사하는 연구들이 있다"고 말한다. 고 위험 질환자를 위한 면역 증강 스테로이드의 가능성을 조사하는 임상 시험도 있다. "임상 실험은 우리가 무증상 골수종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치료법이 진행의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마나산치 박사가 말했다.
이러한 실험 중 일부는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특정 치료제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향후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이 형성될 수 있다.
"더 많은 환자들이 임상 실험에 등록하면 할수록, 환자들은 그들의 발견으로부터 더 빨리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마나산치는 말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