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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돌파감염, 암 유형별 발생율 달랐다... 1년 이내 암 치료 환자도↑

2022.04.14 · amschool

백신 접종을 완료한 암 환자가 비 암 환자보다 돌파감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NYT
백신 접종을 완료한 암 환자가 비 암 환자보다 돌파감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NYT

미국의사협회 종양학회지인 'JAMA Oncology'에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백신을 맞은 암 환자는 암이 없는 환자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돌파감염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은 특정 암에 걸린 환자와 지난 1년 이내에 암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가장 높았다.

미국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45,000명 이상의 암 환자를 포함하여 636,000명 이상의 백신 접종 환자에 대한 전자 건강기록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은 2020년 12월에서 2021년 11월 사이에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암 환자의 돌파감염의 사례와 결과를 찾아 분석했다.

모든 환자는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 2회 접종, 얀센 백신 1회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감염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됐다. 

미국의사협회 종양학회지인 'JAMA Oncology'에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백신을 맞은 암 환자는 암이 없는 환자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돌파감염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사협회 종양학회지인 'JAMA Oncology'에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백신을 맞은 암 환자는 암이 없는 환자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돌파감염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백신을 접종한 암 환자에서 돌파감염의 누적위험은 13.6%였으며, 췌장암(24.7%), 간암(22.8%), 폐암(20.4%), 대장암(17.5%)이 가장 높았고, 갑상선암(10.3%), 자궁내막암(11.9%), 유방암(11.9%)이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암이 없는 백신 접종 환자에서는 돌파감염률이 4.9%로 암 환자보다 낮았다.

지난 1년 이내에 암 치료가 있었던 환자, 특히 유방암, 혈액암, 결장직장암, 방광암 및 췌장암이 있는 환자는 돌파감염 위험이 더 높았다.

암 환자 중 돌파감염 후 입원에 대한 전체 위험은 31.6%로 돌파감염이 없는 환자의 3.9%와 큰 차이가 났다. 또한 돌파감염 후 사망 위험은 6.7%로 돌파감염이 없는 1.3%와 차이가 났다.

암에 걸리지 않은 환자 중 전체 입원 위험은 돌파감염이 있는 환자의 25.9%인 반면 돌파감염이 없는 환자의 입원 위험은 3%였다. 돌파감염 후 전체 사망 위험은 2.7%였으며, 돌파감염이 없는 사람들은 0.5%였습니다.

또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모든 환자에서 돌파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암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증가 추세는 백신의 면역 약화, 다양한 바이러스 변종의 출현, 팬데믹 기간 동안 개인과 지역 사회가 취한 다양한 조치를 반영할 수 있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연구원들은 백신이 암 환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보호력이 약할 가능성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암 환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사람에게 돌파감염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암 환자는 심각한 돌발성,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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