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의한 암 환자 사망, 시간 지나며 감소
2022.04.04 · amschool
유럽암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은 연구 초기 15.2%에서 마지막에는 5.8%로 감소했다.
이번 연구에는 이탈리아 베네토 종양학 네트워크 등록처의 암과 코로나19 감염 환자 761명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2020년 2월부터 2020년 9월 중순까지와 2020년 9월 중순부터 2021년 5월까지 두 기간에 걸쳐 결과를 조사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2021년 2월 22일 시작된 암 환자들에 대한 예방접종 캠페인의 시기 또한 고려했다.
첫 번째에는 198명, 두 번째에는 494명, 백신 접종 후에는 69명으로 총 761명이 참여했다. 두 번째 기간 동안 코로나19 진단 환자는 젊었고, 양호한 수행 상태일 가능성이 컸으며, 2개 이상의 동반치료를 해야 할 가능성이 낮았다. 두 번째 기간에 진단된 사람들은 적극적인 암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환자들은 두 번째 기간보다 첫 번째 기간 동안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의 잠재적 원인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각각 22%와 3%-4%이다. 두 번째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진단된 환자는 더 흔하게 증상이 없었으며 입원하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할 가능성이 낮았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은 첫 번째 기간 동안 30.3%, 백신 캠페인 시작 전 두 번째 기간에는 8.9%, 백신 캠페인 시작 후에는 8.7%였다.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은 각각 15.2%, 7.5%, 5.8%였다.
연구원들은 "향상된 검사 능력과 암 환자에 대한 새로운 검사 정책의 채택, 환자와 의료진의 보호를 위한 조치의 시행은 사망 위험을 감소시켰을 수 있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기간에 관찰된 환자와 코로나19 감염의 특성 차이를 설명한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