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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원인에 따른 통증 관리

2022.03.31 · 암스쿨

암환자는 암치료 후 여러가지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암환자의 통증과 대처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원인에 따른 통증 관리

① 수술 후 통증
▲ 수술 전 통증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불안감 감소 ➞ 통증 호소 감소 효과

▲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 사용만으로 충분한 경우 많음 :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를 수술 전부터 규칙적으로 사용 시 수술 후 마약성 진통제 의존성 발생 위험 감소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 사용으로 불충분한 경우, 약한 마약성 진통제와 일반 진통제의 복합제 등을 사용하면 좋음. 근육 이완제 등도 수술 후 통증 감소에 도움

▲ 비약물적인 경피 신경 전기 자극 치료(TENS)나 온열 요법, 이완 요법, 인지 요법 등 고려

▲ 경구 투여 가능하다면 경구 선호, 근육 주사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음 

▲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 가장 낮은 용량부터 단기간 사용


②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 

(1) 예방
▲ 효과가 증명된 예방 약제나 방법 없음
▲ 운동, 냉동 요법, 압박 요법, 냉동 압박 요법 등은 고려해 볼 수 있음

(2) 치료 및 관리
▲ 심한 경우 용량 감량, 주입 시간 연장, 투입 간격 지연 또는 중단 및 약제 변경

▲ 약물 요법 : 효과가 증명된 유일한 약제인 둘록세틴(Duloxetine) 처방, 삼환계 항우울제(TCA) 등도 사용 가능 

▲ 비약물 요법 
- 인지 행동 요법
- 운동, 마사지 

▲ 보습 : 알코올, 향수 등이 포함되지 않은 비자극성 크림 수시로 적용. 중등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함
▲ 피부의 마찰, 압박, 화학적 자극 회피 : 꽉 끼지 않는 신발 착용, 설거지 시 면 장갑
사용 등

③ 뼈 통증
▲ 1차 선택 약제 :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
▲ 2차 선택 약제 : 골 흡수 억제제(bisphosphonate, denosumab, calcitonin)
▲ 광범위 통증 : 호르몬 치료나 항암 치료,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 국소 통증 : 국소 방사선 치료, 신경차단술, 척추성형술 고려
▲ 물리치료,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의뢰 고려

④ 항암 및 방사선 후 점막염, 인후염, 식도염 등으로 인한 통증
▲ 가바펜틴(Gabapentin), 프레가발린(pregabalin)
▲ 베이킹 소다, 벤지다민, 덱사메타손 등으로 가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⑤ 장 폐쇄
▲ 원인 평가하여 수술적 치료 필요한 경우 확인
▲ 부분 폐쇄인 경우 약물치료 고려
▲ 완화적 요법으로 금식 후 총정맥영양, 위관영양 비위관(L-tube) 삽입, 항구토제 등 고려

⑥ 암 생존자의 만성 통증 
▲ 암 치료의 부작용이나 암과 무관한 만성 통증이 흔하며 신경병증성 통증 양상이 가장 흔함 : 약물 치료 
▲ 통증이 새로 발생하거나 갑자기 발생한 경우 전이성 재발이나 2차 암 가능성 고려
▲ 암 치료 후 마약성 진통제 지속 사용이 필요한지 평가
▲ 약물 중독 위험 여부 확인 : 한 명의 의사만 마약성 진통제 처방
▲ 장기간 또는 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및 내분비적 문제(남성 호르몬 결핍) 등에 대해 고지
▲ 대부분 비마약성 진통제나 진통 보조제로 조절 가능, 비약물적 요법(물리 치료, 통증 클리닉, 인지 행동 치료 등), 다학제적 접근 고려
▲ 통증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마취통증의학과나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완화의학 등 의뢰 고려

상급병원 회송이 필요한 경우 
▲ 척수 압박, 골절, 감염, 장 폐쇄나 천공 등의 종양학적 응급 상황 의심 시
▲ 중재적 시술 고려 시
▲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 수면 장애 유발
▲ 기저 질환의 진단 및 치료
▲ 약물 중독 의심 시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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