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암환자에서 림프절병증 많이 나타나
2022.03.22 · amschool
연구자들에 따르면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암 환자에서 겨드랑이 림프절병증이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체계적 검토에서 PET-CT에 의해 검출된 백신 관련 암 환자의 림프절병증의 공동 발병률은 37.3%였고, 일반인의 림프절병증 공동 발병률은 0.4%였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암 치료 및 연구 커뮤니케이션’에 발표되었다.
이 검토에는 10개 연구의 데이터가 포함되었다. 4개 연구는 림프절 장애의 발병률을 설명했고, 6개 연구는 일반 집단에서 백신 관련 림프절 장애의 임상 및 영상 특성을 설명했다.
모든 연구에서 암 환자는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았다. 한 연구에서 일부 환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접종 받았다.
백신 접종에서 겨드랑이 림프절 장애까지의 공통 평균 시간은 6.9일이었다. 연구진은 림프절 질환의 원인이 백신의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추가 검진은 백신 접종 시기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예방 접종 후 6주 이내에 발견되는 림프절 질환은 림프절 관련 종양 의심도가 낮으며, 6주 이후에는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혼란과 불안을 피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림프절병증의 영상촬영 시기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