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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환경, 주의해야 할 상위 10대 용품

2022.03.17 · amschool

현대 사회에 살면서 100% 깨끗한 항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하여 구매습관을 바꾼다면 발암물질과 내분비 교란물질, 그리고 다른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류든 바디케어나 홈 클리닝 제품이든, 조리하는 냄비와 팬이든 인지도를 높이면 나와 가족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실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용품들은 다음과 같다.  

피부 관리 제품
발암물질과 내분비 호르몬을 방해하는 화학물질이 없는 제품을 고르라. 또한 화장품이나 위생관련 용품은 되도록 향기가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는 엄격한 건강 기준에 따라 수천 개의 피부 관리 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유용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제품에서도 EWG 등급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현금 등록기 영수증은 호르몬을 방해하는 강력한 화학물질인 BPA( 비스페놀 A : 1950년대부터 플라스틱제품 제조에 널리 사용돼 온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으므로 만지지 않도록 하라. 

공기
향초와 상업용 방향제를 포함한 모든 출처의 먼지, 살충제, 향기가 없는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라. 젖은 걸레질을 하고 미세먼지 등을 걸려주는 HEPA 필터를 사용하라. 또한 미세먼지가 좋을 때는 환기를 자주 시키라. 

휘발성 화학 물질 노출
가정에서 라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나트볼, 양초, 압착 목재, 용매, PVC 제품, 방향제, 기타 휘발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는 물품의 사용을 피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휘발성 유기 화학 물질 노출을 줄이라. 

요리
들러붙지 않는 조리기구로 조리하지 말고, 테플론 형태의 식기류는 사용하지 말라.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라. 요리를 할 때는 유리, 스테인리스, 주철, 세라믹을 사용하라. 

주방
음식 보관을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고 유리나 세라믹을 사용하라. 사실상 모든 캔에는 BPA(비스페놀 A : 호르몬 교란제) 또는 관련 화학물질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통조림은 피하라.

의류
의복과 가정용품에는 천연 원단을 사용하라. 또한 퍼크(PERC: 퍼클로로에틸렌)를 사용하는 얼룩 방지제와 드라이클리닝은 피하라. 퍼크는 발암물질이자 환경유해물질로 분류되어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드라이클리닝 규제가 가해지고 있다. 친환경 클리닝을 제공하는 세탁소를 이용하라. 

휴대폰
휴대폰을 되도록 몸에서 떨어 뜨려 사용하라. 통화 중에는 문자 메시지, 스피커 폰 또는 유선 이어폰 사용하라. 취침 시나 보관 시에도 몸에서 멀리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실내 장식
매트리스, 베개, 실내 장식, 난방 담요, 전자제품 등의 난연제(불에 타지 않도록 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이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친환경 난연제 제품을 선택하라. 

세척 제품
향기, 발암물질, 내분비 교란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없는 세정제를 사용한다. 세척 제품에 대한 안전 등급을 확인하려면 EWG 등급을 확인하라. 

물
물에 라돈, 비소, 납 및 과불화옥테인술폰산(PFAS) 화학 물질과 같은 오염 물질이 있는지 테스트하고 적절한 물 필터를 사용하고 물을 유리병에 저장하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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