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후 발생하는 이차암, "이런 증상 있다면 진찰 필요"
2022.03.11 · amschool
비록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첫 번째 암에 이어 두 번째 암에 걸리기도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
▲ 특정 암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돌연변이
▲ 다발성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만드는 유전성 암 증후군
▲ 환자들이 초기 암 진단을 치료하기 위해 받는 치료법의 부작용
▲ 알코올 또는 담배 사용과 같은 생활양식의 선택
일반적으로 2차 암은 얼마나 흔한가
통계적으로 이미 암이나 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는 평생 동안 재발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전히 매우 희귀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화학요법으로 인한 백혈병에 걸릴 확률은 1% 미만이다. 어린이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2% 미만이 2차 암에 걸릴 것이다
어떤 2차 암이 가장 흔하게 진단되나
백혈병과 림프종, 육종이다. 하지만 유방암과 폐암, 갑상선암과 같은 다른 암들도 있다. 그것은 정말로 환자의 사전 치료 여부와 투여 방식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호지킨 림프종으로 인해 흉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언젠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그러나 2차 암의 발병 확률은 진단 당시의 나이와 그들이 받은 용량 그리고 방사선을 받은 신체 부위를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보통 가장 흔한 암은 혈액 암이지만 2차암은 초기 암의 종류와 그 치료법에 달려있다. 특정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사람은 이론적으로 수년 후 그곳에서 피부암이 발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흔하지 않고 위험성도 매우 낮기 때문에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러한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물론 위험과 이점을 따져봐야 하지만 암을 제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잠재적으로 다른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위험보다 훨씬 크다.
2차 암은 특정 치료법이 다른 치료법보다 더 자주 발병시키나
누군가가 화학요법을 받을 때마다, 그것은 2차 암에 걸릴 위험을 더 높게 한다. 그러나 고환암과 폐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에토포시드와 유방암과 난소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시클로포스파마이드와 같은 일부 약물은 2차 암 발병 확률을 더 높인다.
2차 암을 감시하기 위해 어떤 추적관리가 필요한가
장기적인 지침은 자신의 원발 암의 종류와 치료법에 달려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는 목적은 2차 암의 징후를 찾기 위함이다. 원래 암이 완치되었다고 해도 치료로 인한 장기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생존자들이 2차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해야 하는 특별한 검진이 있나
2차 암을 검진하는 것은 모든 환자들이 생존의 일부로서 해야 하는 암 치료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처음에 걸린 암의 종류와 그것을 위한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의사들이 무엇을 얼마나 자주 할지 결정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리 프라우메니와 같은 유전성 암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진의 일환으로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전신 MRI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일생 동안 몇 가지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뇌종양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때때로 그 치료의 부작용으로 발전할 수 있는 양성 뇌 성장의 한 종류인 수막종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1차 암에서 회복된 환자들은 어떤 증상을 관찰하고 치료 팀에 알려야 하나
혈액암의 경우, 창백해 보이거나, 쉽게 멍들고, 과도한 코피나 잇몸 피 그리고 지속적인 열이 난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의 골수가 망가지고 있거나 충분한 적혈구 또는 백혈구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초기 지표들이다. 방사선 치료로 인한 피부암과 함께,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되고 있고, 출혈이나 가려움증이 있는 새로운 병변이나 점들이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이 목록에 추가하고 싶은 건 이전에 조사된 부위에 새로 생긴 혹 같은 덩어리나 종괴 또는 통증이다. 그것들은 또한 걱정의 원인이 될 것이다. 다른 비 특이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가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과 잦은 감염이 있다. 이 모든 것은 2차 혈액 암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시 검사해야 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