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식품]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인 딸기의 효능
2022.02.04 · 암스쿨
1월부터 5월까지 제철 과일인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딸기는 비만이나 과체중이 있는 일부 사람들의 식후 혈당 증가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딸기의 성분은 심장병, 뇌졸중, 암, 고혈압 및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외의 딸기의 건강상 이점은 다음과 같다.
① 심장병
딸기는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함량으로 인해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년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케르세틴은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죽상경화증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의 칼륨은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② 뇌졸중
2016 메타분석에 따르면 식이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뇌졸중 사이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11개의 임상 시험을 조사 했다. 연구결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단이 뇌졸중 위험을 적당히 줄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③ 암
암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통제되지 않은 성장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다. 암 형성 및 진행은 종종 산화 스트레스 및 만성 염증과 관련이 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딸기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과 싸우는 능력을 통해 여러 유형의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는 구강암이 있는 동물과 인간 간암 세포에서 종양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의 보호 효과는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밝혀진 엘라그산과 엘라지탄닌에 의해 나타난다.
여러 연구를 분석한 결과 딸기를 섭취하면 구강암, 유방암, 폐암, 식도암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④ 고혈압
딸기의 칼륨은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이 체내 나트륨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칼륨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를 늘리면 혈압을 낮추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⑤ 변비
딸기와 같은 고섬유질 식품을 섭취하면 규칙적인 배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은 장을 통한 대변의 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전문가들은 또한 규칙성을 촉진하기 위해 물 섭취를 늘릴 것을 조언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일에는 80~90%가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과 같이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딸기 섭취 시 유의 사항
딸기는 신선, 냉동 및 동결 건조뿐만 아니라 젤리 및 잼으로도 제공된다. 과일을 먹고 싶은 사람은 냉동 및 말린 딸기의 라벨에 설탕이 첨가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딸기의 유일한 단점은 전통적으로 재배된 딸기에 살충제가 묻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지만 유기농 품종을 구입하면 이를 피할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