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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요법 조기 중단, 대장암 3기 생존기간 단축시킬 수도

2022.01.28 · amschool

대장암 3기에 대해 6개월 동안 옥살리플라틴 기반 보조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조기 치료중단(ETD)이 무 진행 생존(DFS)과 전체 생존(OS)의 유의미한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대조적으로 조기 옥살리플라틴 치료의 중단(EOD)은 무진행 생존(DFS)이나 전체 생존(OS)의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이 결과는 파리에서 열린 ‘호피탈 유로페앵 조르주 퐁피두’ 병원의 클레어 갈루아 박사가 ASCO 위장관 암 심포지엄 2022에서 발표했다.

갈루아 박사와 동료들은 대장암 3기 환자의 조기 치료중단(ETD) 또는 조기 옥살리플라틴 치료의 중단(EOD)과 관련된 인자와 ETD 및 EOD의 예후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11개 임상시험의 합동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집단은 류코보린+플루오로유라실+옥살리플라틴(FOLFOX) 또는 카페시타빈+옥살리플라틴(CAPOX)을 6개월 동안 처방받은 11개의 보조 실험 중 하나에 참여한 환자를 포함하였다.

조기 치료중단(ETD)은 계획된 화학요법 주기의 75%가 완료되기 전에 중단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조기 옥살리플라틴 치료의 중단(EOD)은 카페시타빈 또는 플루오로유라실을 계속하는 동안 계획된 주기의 75%가 완료되기 전에 옥살리플라틴을 중지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분석된 10,444명의 환자 중 20.9%가 조기 치료중단(ETD)을 하였으며, FOLFOX 그룹이 17.8%, CAPOX 그룹이 27.2%였다. 7243명의 환자 중 18.8%가 조기 옥살리플라틴 치료의 중단(EOD)을 하였으며, FOLFOX 그룹이 17.4%, CAPOX 그룹이 21.4%였다.

ETD 또는 EOD를 한 환자들은 65세 이상 여성일 가능성이 현저히 높았고, 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전신수행상태가 1 이상이었다. 또한, 조기 치료중단(ETD) 환자들은 체질량 지수가 18.5 kg/평방m 미만인 것과 관련이 있었다.

다변량 분석에 따르면 조기 치료중단(ETD)은 무 진행 생존(DFS) 및 전체 생존(OS)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

EOD(계획 주기의 75% 이전에 옥살리플라틴을 중단함)는 무 진행 생존(DFS) 또는 전체 생존(OS)의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계획된 옥살리플라틴 사이클의 50% 미만을 받은 환자는 더 나쁜 무 진행 생존(DFS)을 보였다.

조기 치료중단(ETD)을 한 환자는 조기 옥살리프라틴 치료 중단(ETD)을 하지 않은 환자보다 3등급 이상의 위장독성(간장, 구토, 설사)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EOD를 한 환자는 EOD를 안 한 환자보다 3등급 이상의 말초 감각 신경장애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갈루아 박사는 6개월 보조요법을 하는 환자군에서 계획된 치료 주기 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2급 이상의 신경독성을 가진 환자들에게 옥살리플라틴 치료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갈루아 박사는 1~2급 신경독성 환자의 경우 3개월 후 옥살리플라틴을 중단하는 것이 임상 결과를 훼손하지 않는 유효한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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