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두 암 치료 후 음성 및 발음의 부작용 관리
2022.01.05 · amschool
구인두 암은 편도선과 혀의 밑 부분, 목의 다른 부위의 암을 포함한다. 그것은 보통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한다. HPV 관련 구인두 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은 예후가 좋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치료 후 수년이 지나도 목소리와 언어 관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에서 심한 정도의 목소리 증상으로는 목이 쉰 소리나, 쇳소리, 힘이 없는 목소리와 취중 말투와 같은 불분명한 소리 등이 있다.
장기간에 걸쳐 구인두 암 생존자들 중 환자가 보고한 목소리와 언어 증상과 관련된 위험 요인을 보고하는 첫 번째 연구를 이끌었던 산제이 쉬드 박사는 이것은 중요하고 연구가 부족한 주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소통하는 능력은 삶의 질에 중요하며, 환자들이 자신의 소리에 대해 자의식을 가지면 말을 적게 할 수 있고, 이는 고립감이나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환자가 이러한 증상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네 가지 조치다.
① 음성 및 발음의 변화에 대한 원인과 위험 요소를 학습한다
구인두암 생존자의 음성과 발음의 증상은 하부 두개골 신경병증, 후두 섬유화 등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흉터나 신경 손상이 대부분이다.
방사선이 후두 손상의 주요 원인이다. 화학요법을 방사선과 함께 할 경우, 방사선이 방출되는 부위를 민감하게 만들고, 말하는데 관련된 부위에 더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다. 때때로 그 피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된다.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얼마나 자주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영향을 받는지, 치료 후 몇 년이 지나서야 증상이 늦게 나타날 위험이 증가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800명 이상의 구인두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 12.8%가 보통에서 심각한 목소리 및 발음 증상을 보고했다. 이 연구는 총 방사선량과 흑인종, 히스패닉계 민족, 그리고 현재 흡연 상태는 모두 보통에서 심각한 증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 발생 위험도 누적되기 때문에 생존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증상을 신고할 가능성이 높았다. 방사선 치료 전이나 방사선 치료와 함께 화학요법을 받은 사람들 또한 향후 증상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였다. 강도 변조 방사선 치료(IMRT)와 같은 새롭고 더 정밀하게 표적을 겨누는 방사선 치료의 형태는 음성 및 발음 증상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② 금연하라
환자들은 목소리와 언어장애에 대한 위험요소를 모두 통제할 수는 없지만 금연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진단 후에도 담배를 끊은 환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은 환자와 같은 수준으로 목소리와 언어 증상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다. 이것은 큰 희망이며 치료팀이 환자들이 금연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장려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③ 음성 또는 언어 치료를 요청한다
환자 및 간병인이 삼키는 문제뿐만 아니라 목소리와 언어장애에 도움이 되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후두 손상과 관련된 문제라면, 여러분이 연습에 전념한다면, 음성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불분명한 말투와 발음이 문제라면 혀 강화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성대 마비가 문제라면 후두에 방사선을 쬐었던 환자들에게도 임플란트나 수술이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