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식품 시리즈] 감기예방, 면역력 강화, 메스꺼움에 탁월한 레몬생강차
2021.12.29 · 암스쿨
추운 겨울, 감기예방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레몬생강차 만한 것이 없다. 레몬과 생강은 모두 항산화 및 면역 강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레몬은 상처를 치유하고 뼈와 치아의 강도를 보존할 수 있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감기와 독감이 시작될 때 차는 효과적인 항생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레몬에 함유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암세포가 성장하고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은 또한 최적의 건강에 필수적인 신체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킨다.
추운 겨울, 몸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레몬생강차의 건강상 이점은 다음과 같다.
① 메스꺼움 완화
레몬생강차는 메스꺼움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구토와 메스꺼움은 일반적으로 신체장애로 발생한다. 레몬생강차는 구토, 메스꺼움에 최고의 효과를 제공한다. 멀미 증상이 있는 경우 여행 전 레몬생강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요법 및 임신과 관련된 구토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그 기간 동안 증상을 완화시킨다.
② 면역력 향상
국제예방의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Preventative Medicine)에 따르면 생강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레몬에는 다양한 종류의 감염에 대한 면역 방어 역할을 하는 비타민 C가 있다.
레몬과 생강은 모두 면역체계 보조제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이 차를 1-2컵 마시면 호흡기관 자극이 개선되고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과다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복용량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③ 통증 완화
생강의 천연 항염증 성질은 신체의 자극, 부기 및 염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통제로도 작용할 수 있다. 미국립의학 도서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생강 2g을 11일 동안 섭취하면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레몬 생강차 한 잔을 마시면 신체 통증, 생리통, 질병 및 수술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④ 소화불량 진정
만성 소화불량이나 과식으로 인해 속이 불편하다면 레몬 생강차 한 잔이 훌륭한 강장제가 될 수 있다. 생강은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 민간요법으로 많이 쓰였다. 또한 레몬에는 소화관을 따라 음식을 이동시켜 소화를 돕는 리모넨이라는 식물성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잠재적으로 불편한 포만감을 완화시킨다.
⑤ 몸의 알칼리화
레몬의 성질은 산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레몬은 우리 몸에 들어온 직후 알칼리화 된다. 레몬을 차에 넣으면 신진대사가 일어나 몸이 알칼리화되기 시작한다. 또한 잇몸과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고 유해한 콜레스테롤과 지방 수치를 줄이며 과도한 음식에 대한 갈망을 제거한다.
⑥ 인지기능 향상
레몬과 생강은 집중력과 인지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신경을 진정시키고 기분을 개선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인지 향상제로 쓰일 수 있다.
영국 영양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또 다른 대조 연구에서 레몬 물을 포함한 구연산 주스는 뇌로 가는 혈류를 크게 향상시키고 잠재적으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⑦ 피부 관리
식품 화학저널(Journal Food Chemistry)의 연구에 따르면 생강 추출물은 항산화제의 풍부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레몬은 잠재적인 노화 방지 특성으로 알려진 비타민 C의 풍부한 공급원이다. 따라서 레몬생강차는 레몬과 생강의 높은 비타민 함량과 잠재적으로 수많은 항산화제가 결합되어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탁월한 선택이 된다.
차를 마시거나 피부의 자극받은 부분에 국소적으로 바를 수도 있다. 항산화제는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 차의 잠재적인 항균 및 항바이러스 성질은 감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레몬생강차 섭취 시 주의사항
레몬생강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면 원치 않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잠재적으로 혈액 희석제와 상호 작용하거나 수면을 방해하거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쿠마딘(와파린)과 같은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는 경우 생강에는 자연적으로 혈액을 묽게 하는 식물성 화합물인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출혈 장애가 있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 중 하나가 있는 경우 레몬생강차를 정기적으로 마시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루에 2g 이상의 생강을 섭취하면 위장 장애가 올 수 있다. 차를 마신 후 배가 아프거나 경련이 발생하면 차에 포함하는 생강의 양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레몬생강차에 꿀이나 설탕을 기반으로 한 감미료를 넣어 마시는 경우 당뇨병과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자기 전 차를 마시면 한밤중에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어 깊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레몬생강차에 되도록 감미료를 넣지 않는 것이 좋고 취침 전 1~2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에 마실 수 있는 레몬 생강차의 표준 복용량이나 양에 대한 측정은 없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잠재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3컵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