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항암식품] 암세포 사멸 및 면역력 강화에 좋은 김치

2021.12.20 · 암스쿨

김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의해 발효된다. 김치 유산균(azoreductase, nitroreductase, 7-α-dehydrogenase, β-glucosidase, β-glucuronidase)은 발암물질 활성을 억제하고 발암물질과 병원성 미생물을 불활성화 또는 중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치의 일부로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운동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간경화를 개선하고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에는 비타민A, B, C 등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있다. 

김치의 구제적인 건강상 이점은 다음과 같다.  


항암 효과 
①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는 역학조사에 따르면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마늘은 유기황 화합물(11~35mg/g)의 함량이 높아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에서 33가지 유형의 유기황 화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유기황 화합물의 항증식 활성은 결장, 전립선 및 유방을 포함한 종양 세포주에서 입증되었다. 

③ 김치의 주원료인 고춧가루에는 캡사이신(trans-8-methyl- N-바닐릴-6-노넨아미드)이 포함되어 있다. 발암 과정에서 캡사이신은 과도한 활성 산소종을 생성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 연구에서 캡사이신이 EGFR/HER-2 경로를 조절하여 유방암 세포에서 세포 주기 정지 및 세포 사멸을 유발하고 독성 없이 유방암 발병을 최대 80%까지 억제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④ 한 연구에서 3주간 발효된 김치 추출물이 인간 암 세포주(위선암종 및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의 증식을 억제했다. 김치 추출물을 처리한 백혈병 세포는 증가된 세포 자멸사 및 감소된 미토콘드리아 막관통 잠재력을 보였다. 3주 발효 김치즙은 K-562 인간 백혈병 세포와 MG-63 인간 골육종 세포의 성장을 억제했지만 정상 세포에서는 김치즙의 독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면역력 강화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켜 면역체계를 변경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쥐 실험에서 김치가 감염 중 높은 수준으로 존재하는 종양 인자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연구에서는 김치의 박테리아를 조사한 결과 면역강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심장 건강 지원 
일부 연구에 따르면 김치 섭취는 콜레스테롤과 염증을 낮추어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 콜레스테롤 및 만성 염증과 같은 위험 요소가 있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김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2018년 진행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쥐에게 고콜레스테롤 식단을 먹였고 일부 쥐에게는 김치 추출물을 먹였다. 김치를 섭취한 쥐는 고콜레스테롤 식이만 섭취한 쥐보다 간과 순환 혈액의 지방 수치가 낮았다.


소화 개선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에서 생기는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는 설탕과 전분을 젖산으로 분해한다. 이 ‘좋은 박테리아’는 요구르트에도 존재하며 사람들은 이들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부른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건강한 장내 세균총을 유지하고 소화 관련 질환의 부정적인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된다.


체중 감량
김치는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비만 성인 114명을 대상으로 한 12주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 김치에서 추출한 락토바실러스가 체지방량과 허리둘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사하게 8주간의 쥐 연구는 김치가 항비만 활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나타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