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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청전환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높고, 비 호지킨 림프종은 낮았다

2021.12.17 · amschool

한 전향적 연구에 등록한 혈액 질환 환자의 약 15%가 두 번째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은 후 최소 2주 후에 항체 반응 음성을 보였다.

혈청전환에 실패한 환자 중, 72%가 림프구 신생물(종양)이 있었고, 게으르거나 혹은 공격적인 비 호지킨 림프종(NHL) 환자가 항체 반응 음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환자의 99%에서 혈청전환이 관찰되었다.

이 결과는 독일 만하임의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의대생 질 로테르담에 의해 2021년 미국 혈액학회(ASH)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의 상세 정보

이 단일 센터 연구는 혈액학적 장애를 가진 373명의 환자를 포함했다. 중위수 환자의 연령은 64세(범위, 20-92세)였으며 44%가 여성이었다.

골수(227명)와 림프(111명)에 신생물을 포함한 대부분의 환자(338명)는 혈액학적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었다. 35명의 환자가 자가 면역 질환(26명)과 양성질환(9명)을 포함한 비 악성 혈액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환자는 229명(61%)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 경험이 있거나 미 치료 환자는 144명(39%)이었다.

환자들 중 289명은 2회의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을 접종받았고, 36명이 모더나, 2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그리고 22명이 첫 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두 번째로 화이자-바이오엔 텍 백신을 맞았다.

연구자들은 두 번째 COVID-19 백신 접종 후 최소 2주 후에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도메인에 대한 항체 수준(범 면역글로불린)을 정량화하기 위해 전기 화학발광 분석을 사용했다.

결과

예방접종에서 분석까지의 평균 시간은 12주였다. 예방접종 관련 항체 반응은 환자의 85%(317명/373중)에서 양성(0.8 U/mL)이었으며, 평균값은 197 U/mL였다.

예방접종 관련 항체 반응은 환자의 15%(56명/373명)에서 음성(0.8 U/mL 미만)이었다. 음성 반응을 보인 환자 중 림프구 신생물이 72%(40명), 골수구 신생물이 21%(12명), 자가 면역 질환이 7%(4명)로 나타났다.

음성 반응을 보인 대부분의 환자들은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있었다(71%, 39명). 음성 결과와 관련된 치료법으로는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 면역글로불린, 리툭시맙이 있다.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는 양성 결과와 관련이 있었다.

질병 유형별로 항체 반응 음성을 보이는 환자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

• 진행이 느린 비 호지킨 림프종(25/60)의 42%

• 공격적인 비 호지킨 림프종(8/18)의 44%

• 골수형성 이상 증후군(5/21)의 24%

• 다발성 골수종(4/14)의 13%

• 호지킨 림프종(1/9)의 11%

• 급성 백혈병(1/20)의 5%

• 골수성 신생물(6/76)의 8%

• 만성 골수성 백혈병(1/101)의 1%

로테르담 씨는 "혈액학적 질병을 가진 일부 환자들은 적절한 항체 반응을 보이지 않아 예방접종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검진과 같은 지속적인 보호 조치를 권고하고,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족과 간병인을 위한 예방 접종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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