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기반의 표적요법 덕분에 특정 전이성 유방암의 무 진행 생존이 개선되었다
2021.12.16 · amschool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2021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 발표된 ‘SAFI02-BREAST’ 시험 결과에서 확인된 유전자 변화가 유럽 의학 종양학회(ESMO)의 분자 표적 임상 작용성 척도(ESCAT)의 tier I/II로 순위를 매겼을 때 치료의 의사결정 도구로서 다중 유전자 염기서영 분석(Multigene sequencing)사용하여 결과를 개선했다.
결과를 발표한 구스타브 루시 암 캠퍼스의 연구 책임자인 파브리스 안드레(Fabrice André)에 따르면, 이 결과는 유전체 프로파일링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표적 치료제를 투여하는 결정이 유효한 작용성의 틀에 의해 추진될 때에만" 임상적 효용이 있음을 나타낸다.
‘SAFIR02-BREAST’ 시험은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 1462명을 포함한 2상 시험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유전체학 기반의 표적치료제가 유지 화학요법에 비해 무 진행 생존율을 향상시켰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적치료제 중 2회 이상이나 혹은 임상시험에서 평가를 마친 표적요법의 항암치료를 1회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는 대상이 되지 않았다.
안드레 박사와 동료들은 이 시험과 알펠리십과 PIK3CA 돌연변이 유방암 환자들의 유지 화학요법으로 풀베스트란트를 비교한 SAFIR-PI3K 실험에 대한 합동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및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성 배열을 통해 게놈 분석을 수행했다. 다음으로, 연구원들은 6~8주기의 화학요법 후 질병이 안정적이고 알려진 유전자 변화를 가지고 있는 238명의 환자들에게 그들의 유전자 변형과 일치하는 적절한 표적 치료법(환자 157명)이나 유지 화학요법(81명)을 할당했다.
비스타세르팁과 AZD4547, 카피바세르팁, 사피티닙, 셀루메티닙, 반데타닙, 바이칼루타미드, 올라파립, 알펠리십이 연구에 포함된 약물이며, 이러한 약물들은 각각 다음 표적에 일치했다: 표적들은 m-TOR, EGFR, EGT, HER2 혹은 EGFR, MEK, VEGF 혹은 EGFR 및 안드로겐 수용체와 그리고 PARP였다.
연구자들은 ESCAT Tier I/II의 게놈 변화와 일치하는 표적 치료법이 무진행 생존을 상당히 향상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ESCAT Tier I은 변경/약물 일치가 임상시험의 개선된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경우이고, Tier II는 변경/약물 일치가 항종양 작용 활동과 관련이 있지만 그 효험의 크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모집단에서 게놈 변화에 기초한 표적 치료법은 2.8개월에 비해 무 진행 9.1개월의 무 진행 생존 중위수를 나타냈다.
이것이 통계적으로 유의했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전체 모집단에서 표적 치료법의 사용을 시험했다. 해당 분석에서 유지 요법에 비해 표적 요법에 대한 무 진행 생존에 유의미한 개선은 없었으며, 이는 ESCAT 분류가 유전자 변형과 일치하는 표적 치료의 이점을 예측했음을 시사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안드레 박사는 ESCAT Tier I/II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유전체 검사를 환자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