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금식 모방 식단의 영향
2021.12.15 · amschool
11월 17일 Cancer Discovery 온라인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주기적인 단식 또는 단식 모방 식이요법(FMD)이 암 환자들의 전신 대사를 조절하고 항종양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 밀라노 폰다치오네 IRCCS (Istituto Nazionale dei Tumori)의 클라우디오 베르니에리 박사와 동료들은 10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준 항 종양제 요법과 결합된 주기적인 5일 단식 모방 식단(FMD)의 안전성 및 생물학적 효과를 조사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연구원들은 단식 모방 식단이 환자들이 잘 견디어 내고 또한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단식 모방 식단은 혈당 및 성장인자 농도의 일관적인 감소를 초래했으며, 이는 임상 전 실험에서 관찰된 대사 변화와 일치했다.
단식 모방 식단은 말초 혈액 면역억제 골수 및 조절 T 세포 구획의 수축을 유도함으로써 항암 면역력을 재구성했다. 또한 T-헬퍼 1/세포독성 반응이 강화되었으며, 항암 환자의 더 나은 임상 결과와 관련된 인터페론-감마 및 기타 면역 특징이 풍부해졌다.
베르니에리 박사는 성명에서 "칼로리 제한은 표준 항 신생물 요법과 쉽게 결합될 수 있는 안전하고 저렴하며 잠재적으로 효과적인 접근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발견이 암 치료에 관련 있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