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방암 여성들은 최소 6%에서 최대 22%의 전이 위험에 직면한다
2021.12.13 · amschool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된 제6차 국제유방암 컨센서스 콘퍼런스(ABC 6)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조기 유방암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될 위험은 6%~22%라고 한다.
프랑스 리옹에 있는 국제암연구소의 아일린 모건 박사와 동료들은 400개 이상의 국제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가 포함된 체계적인 문헌 검토와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원들은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의 전이의 위험이 6퍼센트에서 22퍼센트 사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35세 이전에 처음 진단받은 여성은 유방암이 재발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될 위험이 12.7~38%인 반면 50세 이전에 진단받은 여성은 3.7~28.6%의 위험이 있다.
유방암의 종류별로도 위험도가 다른데, 관강 A암 진단을 받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위험률이 2.3~11.8%인 것에 비해 관강 B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4.2~35.5%에 달한다.
예루살렘의 하다사 대학병원 유방과장이자 ABC 6 과학위원회 위원인 샤니 팔루치-시몬 박사는 성명에서 "이 정보는 물론 환자의 예후를 이해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전 세계 유방암 발병 규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유방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은 공중 보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가 다양한 인구에 걸쳐 위험에 처한 그룹들을 식별하고 질병 과정이 현대의 치료법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