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보조요법은 HER2 양성(+) 유방암에 대한 최상의 표준 치료법이다
2021.12.09 · amschool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2상 시험의 결과에 따르면, 두 가지 신 보조요법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보다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정 무작위 I-SPY 임상시험에서 아도-트라스투주맙 엠탄신+페르투주맙(T-DM1/P)과 파클리탁셀+트라스투주맙+페르투주맙(THP)의 조합은 파클리탁셀+트라스투주맙(TH)과 비교했을 때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률을 향상시켰다.
임상시험에는 2.5cm 이상의 종양을 가진 2기/3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128명이 포함됐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52명은 T-DM1/P치료 부문에, 45명은 THP 부문에, 또는 31명은 TH 부문으로 신 보조요법을 받도록 배정되었다. 신 보조요법이 끝난 후 환자들은 독소루비신/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투여 받은 후 수술을 받았다.
3개의 치료 부문은 전체적으로 유사한 기준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T-DM1/P 부문은 대조군 부문과 비교했을 때 44% 대 16%로 유방프린트 초고도 종양 환자가 더 많았다.
반응률
치료에 대한 반응은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및 호르몬 수용체(HR) 음성 그룹뿐만 아니라 전체 그룹에서 검사되었다.
그룹 전체를 볼 때, 추정된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 비율은 T-DM1/P 부문이 55%로 TH 부문의 25%보다 더 높았다. 이는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T-DM1/P 부문이 우수성 확률 99.9%로 TH 부문의 96%보다 우월하였다.
HR 양성 그룹에서, pCR 비율이 T-DM1/P 부문이 TH 부문보다 더 높을 확률은 99.7%였다. HR 음성 그룹에서 확률은 98.8%였다.
전체 그룹에서 추정된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 비율은 아도-트라스투주맙 엠탄신+페르투주맙(THP) 부문이 56%로 파클리탁셀+트라스투주맙(TH) 부문의 25%보다 더 높았다. 이는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THP 부문이 99.9%의 확률로 TH 부문의 96%보다 예측 우월성에서 우월하였다.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그룹에서,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 비율이 THP 부문에서 TH 부문보다 더 높을 확률은 99.5%였다. 호르몬 수용체(HR) 음성 그룹에서는 확률은 99.9%였다.
생존과 안전
3년 무사건 생존율은 T-DM1/P 부문에서 88%, THP 부문에서 92%, TH 부문에서 87%였다. 중위수 4.1년의 추적 결과 T-DM1/P 부문에는 7건, THP 부문에는 3건, TH 부문에는 7건의 사건이 있었다.
부작용은 현실적으로 대체로 1등급과 2등급에서 발생하였다.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T-DM1/P 부문의 환자 중 5.8%와 THP 부문의 환자 중 11%, TH 부문의 환자 중 9.7%에서 발생하였다.
THP 부문의 환자 한 명이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지만, 이는 치료와 무관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바이오마커(생물 표지자)
연구자들은 또한 10개의 바이오마커가 TDM1/P와 THP에 대한 반응 예측 변수인지도 평가했다.
그들은 증식 지표(Proliferation Marker) 가 치료 부문 간에 가장 큰 예측 성능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호르몬 수용체(HR) 그룹에서는 분석된 3가지 증식 지표 모두 TDM1/P 부문에 대한 반응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었으나 THP 부문에 대한 반응과는 연관성이 보이지 않았다.
분석된 5개의 HER2 경로 바이오마커 모두 TDM1/P 및 THP 부문에서 pCR과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높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신호전달 수준은 전체 집단과 두 부문의 HR 양성 하위 집합에서 TDM1/P와 THP에 대한 무반응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롭고 더 집중적인 치료 접근법으로 치료확대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로부터 잠재적으로 독성이 있는 앤트라사이클린 이나 백금계 치료제에 의한 점진적 점감요법을 할 수 있는 환자를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차세대 HER2+ 실험의 설계에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썼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