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 유방암 1차 탐지에 효과적
2021.12.06 · amschool
세인트 갤런 국제 유방암 회의 2021에서 발표된 단일 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 초음파는 유방암 검진 및 수술 전 평가에 효과적인 1차 검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벨기에 브뤼셀의 Libre de Bruxelles 대학의 클라우디아 스탄시우-팝 박사와 동료들은 2011년과 2016년 사이에 단 초점의 침습성 유방암에 대해 자신들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한 107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 촬영과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의 증분 유방암 검출률을 연구했다.
성능은 각 방식의 민감도와 내재된 하위 유형을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1077명의 환자 중 1104명의 유방종양이 있었다. 종양의 대다수는 루미날(내강)A(59.6%)였고, 루미날(내강)B(30.2%), 삼중 음성(7.6%), 농축 HER2(2.6%) 순이었다.
전체적으로 유방조영술에서는 유방종양의 85.96%가, 초음파에서는 99.0%가, MRI에서는 98.46%가 검출됐다.
구체적으로 초음파를 살펴보면 내강 A가 99.08%, 내강 B가 98.79%, HER2가 100%, 삼중 음성 종양이 100% 검출됐다. MRI는 또한 HER2 농축 종양과 삼중 음성 종양, 그리고 내강 A의 97.87%, 내강 B의 99.09%를 검출했다.
유방조영상을 사용하여 내강 A의 84.04%, 내강 B의 90.39%, HER2가 풍부한 89.65%, 삼중 음성 종양의 82.14%가 확인되었다.
스탄시우-팝 박사와 동료들에 따르면, 보조 도구로서의 초음파는 유방조영술이 놓친 거의 모든 유방암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들은 "이러한 결과는 유방암에 효과적인 1차 검진 도구로서 유방 초음파를 잠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결론지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