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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 체계적 운동, 부작용과 회복에 효과적

2021.12.06 · amschool

11월 10일 온라인 ‘영국의학저널(The BMJ)’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재건성 유방암 수술 후 상지(양 팔) 장애에 걸릴 위험이 높은 여성들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임상적으로 효과적이고 비용면에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코번트리에 있는 워윅 대학의 줄리 브루스 박사와 동료들은 영국 17개 국립보건원 암센터에서 392명의 여성이 비재건성 유방암 수술을 받는 가운데 경제적 평가와 함께 우수하고 무작위 통제된 실험을 실시했다. 참가자는 각각 196명씩 체계화된 운동 그룹과 통상적인 치료 그룹으로 나뉘었다. 

연구자들은 운동 후 팔, 손, 어깨 등의 장애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12개월에 통증 강도가 낮아지고(숫자 등급 척도에 대한 조정 평균 차이, -0.68) 팔 장애 증상 감소(암 치료의 기능적 평가에 대한 조정 평균 차이-Breast+4, -2.02)를 포함한 2차 예후에 대한 일반적인 치료보다 운동의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났다. 

운동에 할당된 환자들은 합병증과 림프부종, 부작용의 증가가 없었다. 환자 1인당 비용(평균 387 영국 파운드)은 운동 부문에서 더 낮았으며, 이는 일반적인 진료에 비해 비용이 효율적이었다.

저자들은 "비재건성 유방수술 후 어깨와 상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여성에게 조기에 체계적인 점진적 운동이 안전하고 임상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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