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완치를 위해 적게 앉아야 하는 3가지 이유
2021.12.01 · 암스쿨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고 긴장을 풀고 싶어 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앉아있는 생활 방식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캐런 베이슨 앵퀴스트(Karen Basen-Engquist) 행동 과학 박사는 MD 인터뷰에서 "너무 많이 앉아 있으면 암 발병 위험 증가를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면 건강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적게 앉아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활동성을 유지하면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
몸이 가만히 있을 때는 움직일 때만큼 많은 칼로리를 태우지 않는다. 칼로리를 태우는 것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이다. 칼로리를 태우지 않으면 칼로리가 지방으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 있으면 신체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서 있는 것이 확실히 앉아 있는 것보다 낫지만, 단순히 책상에 서 있는 것만으로는 움직이는 것만큼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없다. 몸을 움직이면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식사 후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경우 혈당이 증가한다. 그 탄수화물은 소화 시스템이 분해하면서 당으로 변하고 그 당이 혈류로 들어간다. 그렇기에 식사 후 가벼운 활동은 앉아 있는 것보다 혈당 수치를 더 빨리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② 잦은 활동은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
더 많이 앉아 있는 사람들은 13가지 암과 관련이 있는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더 많이 겪는 경향이 있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은 비만 위험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이다.
한 시간에 한 번씩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밖에 나가서 짧은 산책을 하라. 집에 있다면 집에서 집안일을 하거나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여 하루를 정리하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을 고려하라.
직장에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몇 분의 활동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라. 긴 하루를 보낸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약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가지라.
성인은 하루 종일 움직이는 것 외에도 주당 최소 150분의 중등도 운동 또는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목표로 하고 최소 주 2회 근력 운동을 수행해야 한다.
③ 몸을 움직이면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피곤하기 때문에 더 많이 앉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신이 더 활동적일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될 것이다.
직업이나 건강상 서거나 움직일 수 없다면 앉아 있는 동안 움직임을 시도하라. 팔을 들어 올리고 무릎을 올리고 내리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극도의 피로를 가진 암 환자라도 하루에 더 많은 활동을 하면 피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암 환자의 경우 활발한 활동이 힘들다면 매 시간마다 2분 정도의 활동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 그런 다음 체력이 좋아지면 그에 따라 시간과 활동 수위를 점점 올려 가면 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