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한 1선 치료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대 수니티닙 치료, 5년간 추적한 결과
2021.11.17 · amschool
‘CheckMate 214’ 시험의 첫 번째 장기 조건부 생존 분석 결과, 니볼로맙+이필리무맙은 수니티닙에 비해 지속적 생존 및 반응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2021년 국제 신장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연구자들은 최소 5년의 추적(중위수 67.7개월)으로 ‘CheckMate 214’ 시험에서 최신의 업데이트된 효능과 안전성 결과 및 조건부 생존 결과를 제시했는데, 이는 진행성 신세포 암(aRCC)에서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 결합 요법에 대해 보고된 가장 긴 3상 추적 조사이다.
투명세포 진행성 신세포 암(aRCC) 환자들은 4회 복용을 위해 3주마다 니볼루맙 + 이필리무맙 (3mg + 1mg/kg)을 무작위로 투여 받았고, 2주마다 니볼루맙 (3mg/kg) 또는 4주(6주주기) 동안 매일 한 번씩 수니티닙 (50mg)을 투여 받았다.
연구자들은 중간/불량 위험(I/P) 모집단과 치료 의향(ITT) 모집단, 저 위험(FAV) 모집단의 전반적인 생존(OS)과 무 진행 생존(PFS) 및 객관적 응답률(ORR)을 평가했으며 또한 조건부 생존(2~3년의 랜드마크 포인트를 넘어서는 생존 혹은 무 진행 또는 2년의 반응확률로 정의됨)도 평가하였다.
총 1096명의 환자가 무작위로 배정되어 니볼루맙 + 이필리무맙 또는 수니티닙 치료를 받았다. 핵심 기준 특성은 모든 치료 부문에 걸쳐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
ITT 모집단에서 5년간 추적조사를 했을 때,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부문의 환자 중 6%와 수니티닙 부문 환자 중 2%가 치료를 계속 받고 있었다. 중위수 치료의 지속 시간은 니볼루맙 + 이필리무맙 부문에서 7.9개월이고 수니티닙 부문에서는 7.8개월이었다. 이후 전신 요법은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부문 환자의 55%와 수니티닙 부문에 있는 환자의 68%가 받았다.
치료 의향(ITT) 모집단과 중간/불량 위험 모집단에서 수니티닙 치료 부문에 비해 니볼루맙+이필리무맙 치료 부문이 높은 객관적 반응률(ORR)과 중위수 전체 생존 및 무 진행 생존률을 보여주었다. 저 위험 모집단의 대부분 결과는 다른 모집단과 별 차이가 없었다. 모집단간의 위험도와는 상관없이, 수니티닙 부문에 비해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부문 환자들의 대부분이 완전 관해에 도달하였다.
무작위 배정에서 3년차 랜드마크 연도까지 2년 동안의 생존과 무 진행 또는 반응할 확률은 ITT(71%에서 81%까지) 모집단 및 I/P-위험(66%에서 79%) 모집단에서 증가했지만 저(FAV)위험 모집단에서는 85%를 유지했다. 위험 모집단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들 중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부문의 환자들은 수니티닙 부문의 환자들과 비교하여 3년차 랜드마크 이상의 조건부 생존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무작위 배정 시점의 3년차로부터 추가 2년간의 무 진행 상태로 남을 확률은 모든 위험 모집단에 대해 니볼루맙+이필리무맙으로 3년이 증가했다.
조사관들은 추적 조사가 길어져도 새로운 안전 신호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 결과를 종합해 보면, 5년 추적 후 진행성 신세포 암(aRCC) 환자에 대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대 수니티닙 치료에서 관찰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치료 부문의 지속 가능한 임상적 우위를 강조하고 있으며,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부문의 3년 랜드마크에서 생존하거나 치료에 반응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5년째에도 살아있거나 반응을 하였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