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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장암] 암 수술은 다시 태어나는 과정,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2021.11.01 · 암스쿨

여성, 32세
대장암, 수술, 항암 

2년 전, 32세의 젊은 나이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주부입니다! 암 선고를 받았을 당시엔 암이 무엇인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조차 몰랐죠!

입원을 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받고, 수술을 받으면서, 점차 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죠!

6개월에 걸친 항암치료 그리고 3개월마다 이루어지는 정기검진, 이제 숙달이 될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병원을 갈 때가 되어 가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걱정이 앞선답니다.

하지만 2년 전을 생각하면 지금은 행복하지요!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암수술은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늘 현실을 인정하고, 그저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이 글은 2021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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