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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시금치는 결장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2021.10.22 · 암스쿨

연구원들은 26주 동안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있는 쥐에게 동결 건조 시금치를 먹였다. 이 연구는 시금치 섭취가 폴립 성장을 지연시켜 집중 치료의 필요성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원들은 26주 동안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있는 쥐에게 동결 건조 시금치를 먹였다. 이 연구는 시금치 섭취가 폴립 성장을 지연시켜 집중 치료의 필요성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미국 텍사스 A&M대학교(TAMU)의 연구에 따르면 채소가 비유전성 또는 유전성 결장암 환자의 폴립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시금치의 폴립 방지 효과가 몇 가지 놀라운 대사 상호 작용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최근 국제 학술지인 ‘장내 미생물 저널(Gut Microbes)’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시금치의 항암 특성을 재확인하고 야채가 장내 세균 및 유전과 상호 작용하여 유익한 효과를 얻는 방법을 조사했다.

시금치는 결장 폴립의 성장을 억제한다. 모든 대장암 사례 중 유전성 가족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10~15%에 불과하다. 또한 용종의 5~10%만이 대장암으로 발전한다.

연구원들은 이전에 인간의 비유전적 또는 산발성 결장직장암과 유사하게 유도된 형태의 암이 있는 쥐의 폴립 발생을 억제하는 시금치의 능력을 확인했다. 대장암 사례의 약 85-90%는 산발적으로 일어난다. 

새로운 연구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이라고 불리는 유전성 대장암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금치의 가치를 살펴봤다.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은 여러 개, 때로는 수백 개의 비암성 결장 용종을 유발한다. 이 질환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결장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연구원들은 26주 동안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있는 쥐에게 동결 건조 시금치를 먹였다. 이 연구는 시금치 섭취가 폴립 성장을 지연시켜 집중 치료의 필요성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대사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시금치에서 실제로 유익한 효과를 일으킨 것은 지방산과 리놀레산 유도체였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동물 모델에서 리놀레산 대사산물과 단쇄 지방산의 항암 특성을 더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대시우드(Dashwood) 박사는 결장암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이 시금치 섭취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관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종류의 예방 조치를 시작하기 위해 폴립이 발생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된다“고 했다. 

시금치는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K1의 풍부한 공급원이며, 이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항산화 경로를 강화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면역기능을 지원한다. 

대시우드 박사는 결론적으로 "현재 과학은 단 음식과 음료가 암을 촉진하는 반면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고 완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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