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작은 갑상선암에 대해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기로 선택한 환자들은 지지를 잘 받지 못한다

2021.10.13 · amschool

작고 증상이 없는 갑상선암이나 의심되는 암에 대해 즉각적인 조직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기로 선택한 환자들은 의사와 친구,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반응에 직면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그러한 반응은 암의 진행과 고립감, 그리고 심지어 일부의 경우 암의 감시를 중단하는 결정에 대한 환자의 불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연구 저자들은 밝혔다.

최근 몇 년 동안, 의학적인 문제를 일으킬 것 같지 않은 작은 암의 탐지와 더불어 암의 과잉 진단에 대한 과학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암과 유방암 및 갑상선암을 포함한 암의 과잉 진단은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문제를 제기한다. 의사들은 어떤 암이 진행될지 확실히 예측할 수 없어, 그들과 환자들에게 불확실성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불필요한 암 치료, 즉 과잉 치료로 알려진 암의 치료는 해로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유두 모양 갑상선암이 의심되거나 그 암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작은 갑상선 결절에 대해 즉각적인 조직검사나 수술을 권고한다. 그러나 그러한 결절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가 아직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개입하지 않기로 스스로 선택을 하고 있다.

퇴역군인들의 행정관의 루이스 데이비스 수석연구원은 3월 9일, ‘JAMA 이비인후과-두경부 수술’에 게재된, 이러한 유형의 선택에 대한 의학적인 논란이나 딜레마에 직면했을 때, "환자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들과 열린 토론을 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는" 그러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연구 저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그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의 경험만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러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실, 그러한 경우에 의사의 조언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고 데이비스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환자들이 "암의 여정"의 여러 지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외부 압력을 더 잘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압박이 의료에 대한 사람들의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느끼는지를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질문의 결과

연구에 참가한 환자들은 암이 포함되었다고 의심되거나 알려진 갑상선 결절(예를 들어, 다른 이유로 수행된 목이나 가슴의 CT 스캔에 의해 발견된)을 우연히 발견했다. 일부는 또한 그들의 암이나 암이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직검사나 수술의 의학적 권고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22명의 연구 참가자 중 1명은 두 번째 소견을 받은 후 암 진단이 뒤집혔고 3명은 궁극적으로 갑상샘 제거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18명은 연구 당시 평균 39개월 동안 손을 대지 않기로 한 결정과 함께 살아왔다.

연구원들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손을 대는 것에 반대하기로 결정한 18명의 연구 참가자 중 12명은 의사와 친구,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바보다" "잘못했다" 또는 "미쳤다"는 말을 듣는 것을 포함하여, 지지하거나 안심시키지 못하는 반응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한 참가자는 연구원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은 다리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원치 않는 조언이나 비난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15명의 참가자들은 그들의 결정을 비밀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내가 암에 걸렸다고 누구에게도 말하면, 그들은 내가 죽기 직전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을 무책임하게 대하거나 심지어 자살하는 중인 것처럼 대한다"고 한 참가자는 말했다.

이미 전립선암에서 시작된 것과 같이 환자들이 작은 갑상선암에 대한 과도한 치료를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나 개별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원 그룹을 통해서 환자들에게 더 명시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데이비스 박사는 말했다.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온라인 도구를 개발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의사로서 우리의 일이 환자와 함께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우리가 최고의 결정을 내렸다고 느낀다. 그 결정은 그 특정 환자의 건강관리의 필요성, 우선순위, 그리고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특정 지침과 [환자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명시적인 모니터링 프로그램 또는 등록부를 갖는 것이 의사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데이비스 박사는 말했다.

미국 갑상선 협회와 미국 포괄적 암 네트워크의 현재 임상 실무 지침은 여전히 초기 유두 갑상선암의 환자들을 위한 수술을 권고하고 있다고 연구 저자들은 지적했다.

환자 경험을 이해하기

스미스 박사에게 중요한 메시지는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환자의 경험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비록 일반적인 갑상선 암 인구에게는 결정적이지 않지만, 이와 같은 작고 질적인 연구는 질문을 시작하고 환자의 삶에 대한 이러한 결정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이다.

이 연구는 우리가 공유된 의사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덧붙이는 데 중요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비스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은 애매한 진단에 직면하는 사람들의 전형은 아닐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영향과 선택이 이루어졌을 때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과잉진단의 개념을 넘어선다. 사람도 암의 여정의 여러 지점에서 같은 종류의 압박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공격적인 치료를 추구하지만 암이 재발할 때 친구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고립감을 느낄 수 있을 때 치료를 추구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완화의료에 대한 결정과 같은 수명이 다한 환자들의 결정은, 그들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의사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반응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지금 우리가 공동의 의사결정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그 결정을 과정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당신과 의사는 동의했게 때문에,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데이비스 박사와 그녀의 팀의 연구결과는 이러한 결정의 장기적인 결과에 대한 지역사회와 환자의 삶에 있어 중요한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