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여부 예측할 수 있는 7가지 증상 연구결과 나와
2021.09.29 · 암스쿨
영국의 국립의과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팀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증상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증상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28일 국제 의학저널 플로스 메디슨(PLOS Medicine)에 게재됐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것은 효율적인 전염 통제를 보장하는 열쇠다. 검사 용량이 제한적일 때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검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영국에서 5세 이상인 1,147,345명의 지원자들에게 코로나19 PCR 테스트를 진행했다. 데이터는 REACT-1연구의 일환으로 2020년 6월에서 2021년 1월까지 8회에 걸쳐 수집됐다. 또한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테스트 전 일주일 동안 경험한 증상에 대해 질문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PCR 양성을 공동으로 예측하는 7가지 증상을 뽑았다.
연구 결과 7가지 증상에는 ▲후각 상실 또는 변화 ▲미각 상실 또는 변화 ▲발열 ▲새로운 지속적인 기침 ▲오한 ▲식욕 상실 ▲근육통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 중 처음 4개는 현재 영국에서 커뮤니티 PCR 테스트에 대한 적격성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8차 테스트에서 결과 모델은 곡선 아래 면적이 0.77인 PCR 양성을 예측했으며 7개의 선택된 양성 예측 증상 중 1개 이상을 가진 커뮤니티 사람들을 테스트한 결과 민감도, 특이도 및 양성 예측 값이 74%였다.
모델링은 PCR 테스트 할당을 위해 확인된 7가지 증상을 사용하면 영국에서 증상이 있는 개인의 30~40%가 테스트(현재 10% 대비) 및 적격한 모든 사람들이 테스트를 거친 경우 양성 사례의 70%에서 75%가 탐지되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PCR 양성 검출률을 개선하고 결과적으로 바이러스 전파 통제를 개선하기 위해 검진표에 우리가 식별한 7가지 증상 모두를 기재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