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과 인슐린 내성 및 암, 무슨 연관성이 있나
2021.09.16 · amschool
여러분의 몸이 에너지와 영양분을 위해 음식을 이용하는 것을 돕는 신진대사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인슐린 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분이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서 나온 당분이 여러분의 혈류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여러분의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자극한다. 그 인슐린은 당이 여러분의 세포 안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돕는다. 그러면 인슐린은 나중에 저장할 여분의 당분을 간으로 보낸다. 인슐린은 또한 여러분의 몸이 지질 또는 지방을 분해하고 사용하는 것을 돕는다.
여러분의 몸 안의 인슐린의 양은 혈류에 있는 혈당의 양에 따라 오르내린다. 하지만 몇 가지 요소들이 세포로 하여금 인슐린에 대해 저항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혈당과 인슐린 수치는 만성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만약 여러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특히 여러분이 허리둘레만큼의 체중을 가지고 다닌다면, 인슐린 내성에 대한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이 우리가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과체중이 아니거나 비만하지 않더라도, 지방과 정제당이 많이 함유된 식단은 여러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우리의 몸은 항상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비만과 운동 부족, 너무 많은 식이 당류와 지방은 균형의 유지를 어렵게 만든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을 때, 당분과 지질 그리고 인슐린 수치는 적절한 비율을 달성할 수 없다.
장기간에 걸쳐, 너무 많은 혈당과 높아진 인슐린 수치는 제2형 당뇨병과 신부전, 지방간 질환, 혈관 질환 그리고 암을 포함한 많은 건강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인슐린 내성, 암의 위험
그것은 지방, 특히 허리 주변의 지방과 장기들과 관련이 있다. 만약 여러분이 인슐린에 내성이 있다면, 여러분은 지방 세포를 만들 가능성이 더 높고 지방 세포를 분해할 수 없다. 그 결과 체중 증가와 염증, 호르몬 교란은 13가지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체중과 무관하게 인슐린은 세포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포의 죽음을 감소시킨다. 이것은 무언가가 잘못되고 암이 발병할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슐린의 장기적 증가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잘 먹고, 활동적으로 지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 이 세 가지 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슐린 내성 및 관련 암 예방
여러분은 체중 관리와 운동 그리고 건강한 음식 선택을 통해 인슐린 내성을 예방하고 심지어 되돌릴 수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여러분이 인슐린과 혈당을 안정시키고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체지방을 줄인다. 체중의 10%만 감량하는 것은 건강 증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그것은 인슐린 내성, 당뇨병, 고혈압을 줄여준다. 만약 여러분이 체중의 10%를 감량한다면, 여러분은 이러한 모든 만성적인 질환에 대해 큰 향상을 보게 될 것이다.
▲ 운동을 꾸준히 한다. 일주일에 최소한 15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이나 75분 정도의 격렬한 운동을 목표로 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근력 훈련을 하라. 여러분이 살을 빼지 않더라도, 신체 활동은 혈당과 인슐린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첨가당과 포화 지방이 적은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다. 여러분의 식단은 염증을 퇴치하고 혈당과 인슐린을 관리하려고 할 때 정말 중요하다.
암 환자들은 당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약을 복용할 수 있다. 여러분의 몸이 치유에 필요한 영양소를 얻기 위해 여러분의 당분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일단 암 치료를 마친 환자들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생존의 관점에서 보면, 식물성 식단을 먹고, 운동을 하고,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암 생존자들이 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통제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인 조치들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