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확산 줄이는 스트레스 관리 9가지 방법
2021.09.15 · 암스쿨
암 진단을 받은 후 끊임없이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전반적인 건강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운 행동을 취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종종 우울증, 불안, 과식 등의 징후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만성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피로와 같은 신체적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최악의 상황은 스트레스가 암의 확산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다.
만성 스트레스는 일상 스트레스와 다르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신체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만성 스트레스는 아직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지만 종양의 성장 및 확산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의 방출 때문일 수 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다. 일련의 실험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격리와 같은)에 노출된 쥐의 종양은 성장하고 퍼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연구자들은 또한 베타 차단제를 사용했다고 보고한 유방암 환자들이 베타 차단제 사용을 보고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재발없이 치료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은 미국 건강 매체 'Medical News Today'에서 소개한 집에서 편하게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을 막는 방법이다.
①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을 하라
운동은 엔돌핀 또는 '기분 좋은' 호르몬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 모든 운동이 몸에 좋지만 강도가 높은 운동은 더 많은 엔돌핀을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은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② 웃을 일 찾기
운동과 마찬가지로 연구자들은 웃음도 엔돌핀을 방출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가장 편안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즐거운 일을 찾아 실행하는 일들이 스트레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③ 부정적으로 드는 생각들 꺼내 놓기
때때로 스트레스는 뇌에 압박을 줄 수도 있다. 이는 쉽게 풀리지 않을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속으로만 쌓아두면 생각은 더 커지고 마음은 더 무거워질 수 있다. 이럴 때는 부정적 생각을 글이나 말로 꺼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친한 친구나 지인에게 이야기하거나 일기 등을 통해 글로 꺼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의뢰로 부정적인 생각들이 꺼내지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거나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압박감이 많이 사라지기도 한다.
④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라
시간을 내어 취미를 즐기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좋아하는 활동에 시간을 내는 것은 자기 사랑을 표현하고 몸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⑤ 야외에서 시간 보내기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상쾌할 수 있다. 당연히 많은 연구에서 야외 활동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에 대한 훌륭한 치료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연의 고요함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받는 자극을 상쇄하고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⑥ 강아지와 함께 신나게 논다
운동, 신선한 공기, 육체적 애정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면, 장난스러운 물건 던지기 게임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라. 연구에 따르면 애완동물과 시간을 보내면 기분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생성된다고 밝혔다.
⑦ 알코올, 카페인 및 니코틴 제한
종종 술이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간주되지만 알코올, 니코틴 및 카페인은 불안과 불면증을 유발하여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에 기여한다.
⑧ 마음을 비워라
사람들이 앞서 언급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실행하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종종 뇌가 압도되고 시간이 촉박한 느낌을 갖도록 속인다.
이럴 때는 마음을 비우고 심호흡을 크게 해보라. 점심시간, 휴식시간, 샤워 중,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잠자기 전 침대에서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크게 줄 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⑨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만성 스트레스가 일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경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는 보충제를 추천하거나 약을 처방하거나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해 치료사를 추천할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