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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사별에 대처하기

2021.08.17 · amschool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후 처음 며칠 동안은 충격이나 무감각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이 신체가 초기 통증을 통해 사람들이 상실에 대해 적응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또한 가장 간단한 작업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수행 중인 작업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잘 버티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당신의 상실의 현실은 여전히 가라앉아 있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랫동안 병을 앓았다면 고통이 끝났다는 안도감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정상이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상실 후 처음 몇 주 동안, 여러분은 예전 삶으로 돌아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버림받거나 잊혀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아직도 충격에 빠져 있다면, 슬픔에 잠긴 과정이 당신이 두려워했던 것만큼 힘들지 않다는 것을 느낄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무감각은 상실 후 6주에서 12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이 무렵이 되면 상실의 현실이 시작되고, 어떤 사람들은 엄청난 감정적 고통을 느낀다고 보고한다. 당신은 또한 잠을 잘 못 자고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몸이 허약해지고 식욕이 바뀌어 체중 감소나 체중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리고 그 후 몇 달 동안, 당신은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번갈아 오는 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슬픔은 새로운 상실이나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는 사건에 의해 촉발되는 파도처럼 밀려올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상실로 인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했다면, 당신은 무력감을 느끼거나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시기를 겪을 수 있다.

결국은, 때때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삶에 적응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은 새로운 일과 새로운 취미 그리고 새로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찾아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삶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분의 호전

슬픔에 대한 간단한 치료법은 없지만 기분이 호전될 수 있는 조치가 있다.

▲ 슬픔에 대해 배운다.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슬픔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에게 정리하고 극복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 자신을 표현한다. 울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라. 지원 단체에 가거나 현재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기록한다.

▲ 슬픔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마라. 책, 영화, 친구와의 저녁 식사 등 머리를 식힐 거리를 찾는다고 해서 죽은 사람을 잊는 것은 아니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다. 필요한 것을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영적인 위로를 찾는다. 

▲ 자신을 돌본다. 운동과 올바른 식사, 규칙적인 수면 유지, 술과 약물 기피, 정기 건강 검진을 위해 의사에게 가본다.

기분이 호전되지 않으면

슬프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애도 과정의 정상적인 일부다. 하지만, 어떤 지속적인 생각과 느낌, 행동은 우울증의 징후일 수 있다. 여기에는 ▲죄책감과 무의미함을 느끼는 것 ▲절망감에 대한 지속적인 생각과 음식을 준비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을 수행할 수 없는 것 ▲오랜 시간 동안 과도하게 울거나 너무 많이 또는 적게 먹거나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경험하는 것 ▲많은 시간의 두려움을 느끼거나 너무 많이 잠을 자거나 너무 적게 잔다.

만약 당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의사나 상담사를 만나보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음주를 하거나 처방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을 복용하거나, 난폭 운전을 하거나, 보통 이상의 분노를 느끼거나, 무엇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거나 죽음이나 자살 등 위험한 생각이나 행동을 경험하고 있다면 즉시 의사나 상담원에게 연락해야 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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