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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티닙+카페시타빈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무 진행 생존 연장시킨다

2021.08.04 · amschool

8월 2일 ‘The Lancet Oncology’에 발표된 3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피로티닙+카페시타빈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라파티닙 + 카페시타빈과 비교했을 때 무 생존(PFS)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PHOEBE’ 임상시험에는 중국 29개 병원에서 267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환자들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임을 병리학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전에 트라스투주맙과 탁산을 투여 받았다.

환자에게 무작위로 파이로티닙+카페시타빈(134명) 또는 라파티닙+카페시타빈(132명)을 투여했다.

중간분석 데이터 컷오프(2019년 3월 31일) 시점에 피로티닙 부문의 중위수 추적기간은 10.5개월이었고 라파티닙 부문의 경우 9.7개월이었다.

중위수 무 진행 생존율(PFS)은 피로티닙 부문에서 12.5개월, 라파티닙 부문에서 6.8개월(위험비 [HR], 0.39; 95% CI, 0.27-0.56; 단측검정 P <.0001)로 통계적 유의성 기준을 충족하였다.

전체 생존(OS) 분석을 위한 컷오프(2020년 3월 31일)에서 피로티닙 부문의 중위수 추적은 21.8개월, 라파티닙 부문의 경우 21.5개월이었다.

중위수 전체생존(OS)은 피로티닙 부문의 경우 26.8개월이었고 라파티닙 부문의 경우 도달하지 못했다. 예상 12개월 전체 생존율(OS) 비율은 각각 90.9%, 80.1%였다.

피로티닙 부문 환자의 64%, 라파티닙 부문 환자의 43%에서 3급 이상의 부작용(AE)이 발생하였다. 부작용들은 설사(피로티닙 부문 31%, 라파티닙 부문 8%)와 손발증후군(각각 16%, 15%)이 가장 많았다.

심각한 부작용은 피로티닙 부문의 환자 10%, 라파티닙 부문의 환자 8%에서 관찰되었다.

피로티니닙 부문에서는 치료 관련 사망자는 없었지만 치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라파티닙 부문에서는 치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1명이 돌연사를 하였다.

연구 저자들은 "이 연구에서 나온 연구 결과는 피로티닙 플러스 케파시타빈이 트라스투주맙+화학요법 후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이며 특히 HER2 지향성 약물에 대한 접근이 부족한 현재 치료 환경의 대안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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