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일까 대장암일까
2021.07.30 · amschool
대장암은 덜 심각하지만 훨씬 더 흔한 질병인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몇 가지 증상을 공유한다. 그럼 당신의 증상이 암인지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의 증상은 무엇인가
IBS는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의사가 보거나, 느끼거나, 현미경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증상이 왔다 갔다 한다. IBS의 주요 증상은 복통을 동반한 변비, 설사 또는 둘의 복합적인 증상이다.
IBS를 앓는 사람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 복부 팽만
▲ 대변의 점액
▲ 잔변감
▲ 배변 후 증상 완화
IBS 증상인지 아닌지는 얼마나 오래 앓았는지를 기준으로 가늠할 수 있다. 증상이 최소한 6개월 전에 시작하여 지난 3개월 동안 일주일에 하루 이상 통증이 지속되어야 한다.
대장암의 증상은 무엇인가
설사, 변비, 복통은 모두 대장암의 증상이다. 하지만, 더 우려되는 추가 증상들이 있다.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와 직장 출혈, 대변의 혈액 등이 모두 우려의 원인이다. 다른 대장암 증상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갑자기 연필처럼 얇아지기도 하는 대변의 크기나 모양의 변화
▲ 배변을 위해 배에 힘을 주어야 할 필요 대두
▲ 피로
▲ 배변할 필요가 없을 때에도 불편감이나 혹은 배변 충동
▲ 복부 팽만이나 혹은 포만감이 느껴짐
▲ 식욕의 변화
증상에 대해 언제 진찰을 받아야 하나
2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들은 의사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 당신의 나이와 증상, 가족 암 이력을 바탕으로 의사는 대장내시경이나 CT 스캔과 같은 진단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할 것이다.
대장암과 더불어, 의사는 염증성 대장 질환을 배제하기를 원할 것이다. 이 장애의 집단은 IBS와 대장암과 증상을 공유한다. 가장 흔한 두 가지 염증성 대장 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다. 이것들은 위장 관을 감염시키는 자가 면역 질환들이다. 이러한 장기간의 염증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인다. 많은 증상이 암은 아닐 수도 있지만 IBS 이상의 것일 수도 있다.
IBS가 암 위험에 영향을 주나
민감성대장증후군(IBS)은 염증성대장질환(IBD)과 달리 대장암 위험의 핵심 요소인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IBS는 아무리 오랫동안 IBS를 앓는다고 해도 대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암환자들이 IBS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암 치료는 대부분 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화학요법은 빠르게 분열하는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위장 관의 세포도 포함된다. 그래서 대변의 피와 복통이 드물지 않다. 암 치료를 받거나 치료를 시작하려 할 경우, 자신이 겪을 수 있는 부작용과 잠재적인 부작용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장암 검사는 언제 필요한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평균적인 남녀는 50세부터 10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 검진 연령 이하이거나 검진 사이이고 위장병 증상이 장기화되면 가능한 한 빨리 주치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암이 조기에 발견될수록 성공적으로 치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