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운동은 7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2021.07.21 · amschool
건강 전문가들은 운동이 몇 가지 암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운동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증거는 많지 않았다. 새로운 연구는 주당 2.5-5시간의 중간 강도의 활동(또는 1.25-2.5시간의 격렬한 활동)에 해당하는 것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임상 종양학 저널’에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현재의 신체 활동 권고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이 7가지 다른 종류의 암 예방에 충분하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원들은 평균 62세의 75만 명 이상의 성인들과 관련된 9개의 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그들이 얼마나 많은 여가 시간에 신체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것은 스포츠 활동과 운동하기, 산책하기와 같은 운동을 위한 목적의 활동에 일 외에 보내는 시간이다. 보통 수준의 활동은 활기찬 걸음걸이 수준이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대사 등가 작업(MET : 대사 단위) 측면에서 측정된 에너지의 3배에서 6배 더 많은 에너지를 태운다. 격렬한 활동은 6 MET 이상을 태운다.
※ 1MET 시간은 1시간 동안 정지 상태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다. 에너지 지출의 척도에 따르면, 좌식 동작은 대략 1.5 MET와 동일하며, 보통 수준의 신체 활동은 3 MET, 활발한 활동 6 MET 정도 된다.
연구는 권장 활동량(주당 7.5-15 MET 시간, 보통 강도의 활동 2.5-5 시간 또는 활발한 활동 1.25 - 2.5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한 15가지 암 유형 중 7가지 암 유형(대장, 유방, 자궁내막, 신장, 다발성 골수종, 간, 비 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위험을 의미있는 수준으로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 MET 시간을 늘리는 것은 일부 종류의 암에 대한 위험의 훨씬 더 큰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특히, 신체활동은 다음과 관련이 있었다
▲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8% 낮아지고 주당 15 MET 동안 14% 낮아짐
▲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6% 낮아지고 주당 15 MET 동안 10% 낮아짐
▲ 여성의 자궁내막 암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10% 낮아지고 주당 15 MET 동안 18% 낮아짐
▲ 신장암 발생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11% 낮아지고 주당 15 MET 동안 17% 낮아짐
▲ 다발성 골수종 발생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14% 감소하고 15 MET 동안 19% 감소
▲ 주당 7.5 MET 동안 간암 발생 위험이 18% 감소하고 주당 15 MET 동안 27% 감소
▲ 여성의 비 호지킨 림프종 위험이 주당 7.5 MET 동안 11% 감소, 주당 15 MET 동안 18% 감소
운동은 건강한 습관이다
성인들이 암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권장 수준에서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하루에 30분씩 시속 4km의 속도로 걷는다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