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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암 치료를 관리하는 방법

2021.06.02 · 암스쿨

암 환자의 8~18%는 혈당수치 조절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리고 많은 환자들에게 당뇨병 관리는 암 치료에 뒷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 혈당수치가 건강하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에 혈당 관리는 꼭 필요하다.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자료를 통해 당뇨병 관리에 대해 암 환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암 치료가 혈당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 
방사선요법, 스테로이드 및 일부 유형의 화학요법은 혈당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은 화학요법의 빈번한 부작용인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면 치료 중에 수분을 유지하고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통제되지 않은 혈당수치는 또한 다른 장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혈당수치를 모니터링하면 암 치료 중에 혈당을 건강하고 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암 환자는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제 2형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음)가 있는 경우 식단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단이 허용하는 한 과일, 채소 및 통곡물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은 건강한 식생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식단에서 이러한 음식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혈당 수준을 안전한 범위로 유지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어렵다면 의사와 상담하거나 영양사와 약속을 잡아서 이러한 음식을 식단에 넣는 방법을 찾는 것이 유용하다. 

여력이 있다면 가능하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당뇨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치료 중 운동은 많은 환자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암 생존자가 재발 위험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 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암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연구자들은 그것이 비정상적인 인슐린 수치가 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지 아니면 비만과 같이 당뇨병에 수반되는 다른 건강 문제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한다. 당뇨병과 암은 모두 비만, 염증 및 혈당 증가와 관련이 있다. 다행히도 당뇨병 관리를 위해 취하는 것과 동일한 단계는 암 위험과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취해 보라. 

▲ 건강한 식단 유지하기
접시의 3분의 2를 야채, 과일, 통 곡물로 채우라. 당신이 먹는 붉은 육류와 가공식품의 양을 제한하고 섭취량을 확인하라. 

▲ 운동하기 
매주 150분의 적당한 신체활동 또는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목표로 하라. 

▲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라  
연구에 따르면 과음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은 칼로리와 설탕도 높다. 미국립암연구소(NCI)는 여성의 경우 하루 한잔, 남성은 하루 두 잔 이하의 술을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다. 물론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 혈당수치 조절하기
당뇨병이 있는 경우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그것은 암 치료 전, 도중, 후에도 필요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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